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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에 권춘봉목녀님과 행복의 길 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초에 오명교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고등학교 때 노트 필기하는 느낌이야'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신기했던 것은 '받아 적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는 것입니다. 어쨌든 단시간에 훑어 보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이 내용들을 다시 하나하나 살피며 목녀님과 충분히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목녀님과 7번의 만남을 가지면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각자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나누었습니다. 상처받았던 서로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었고, 우리를 키우셨던 지난 시대 부모님의 

수고와 마음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 주위의 그냥 지나쳤던 '배울 점이 많은' 지체들과 공동체를 생각하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내로서, 어린 자녀의 엄마로서,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일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리더로서는 우리가 어떤 부분을 버리고 무엇을 붙잡아야 할 지 또한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이 시간을 통해 누린 가장 큰 은혜가 있다면 바로 춘봉목녀님을 더욱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역시 

사람은 자주 만나고 개인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때 이해가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만남 이 후 1달이 

지났는데도 여운이 남고, 생각나는 것 보면 말입니다.


  제 인생 가운데 이처럼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고 관계가 풍성해 지기를 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귀한 VIP를 보내 주실 때,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배움의 시간과 공동체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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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규홍 2019.11.06 17:50
    공감과 위로, 취함과 버림의 지혜, 지체를 향한 사랑의 더함 ...
    참 많은 은혜가 있었네요. ^^
    만남과 만남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빚어가시고,
    풍성한 삶을 알아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대와 바람대로 하나님께서 귀한 vip를 보내주시고, 아름답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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