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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11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마치고 돌이켜 보면


저에게는 두 가지 단어가 남습니다.


충격과 도전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아직 어린 목회자에 불과하지만


어렸을때부터 부교역자로서 지내오면서 교회의 시스템에 매몰되어


그냥 저냥 지내왔던 거 같습니다.


그런 고착되어 가는 저에게 이번 세미나 고착된 내 자신을 깨뜨려 준 충격과


새로운 것에 향한 작은 도전을 주는 귀한 세미나였습니다.


마지막에 결심을 발표할때도 전했지만 누군가 저에게 나의 집 안방을 내어주고


정성을 다해서 식사를 준비하면서 5박 6일동안 섬길 수 있냐고 물어보면


'YES'라고 말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성도들에게는 그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지만 저는 정작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를 섬겨주신 싱글 목자 초원지기 황대일, 엄현정 목자, 목녀님은


나라는 사람이 좋아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하여


몸부림 치는 모습을 보면서 충격과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난 많은 젊은 목회자들을 통하여 그들도 저와 같이


다음 세대 사역에 대한 엄청난 고민과 몸부림을 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에 공감하게 되었고 교제를 통해서 저만의 작은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세미나는 저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분기점이 된거 같아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위하여 수고해준 박종국 담임목사님과 섬겨주신 싱글초원 황대일 목자 엄현정 목녀님


그리고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교회를 세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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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환 2019.10.03 07:25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충격과 도전에서 변화로 이어지는 후기를 듣고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항대일목자님과 엄현정 목녀님이 저희 교회공동체 가족이어서 감사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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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일 2019.10.03 12:46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섬기지만 목사님이 좋아서 기쁨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세미나 기간 받은 충격과 감명을 대학부 사역 가운데 잘 녹여내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되어지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하며, 응원합니다.
    다음에는 더 풍성한 하나님 나라와 영혼구원에 대한 이야기를 가지고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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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2019.10.04 11:43
    저희들 또한 작은 정성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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