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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주간 교회의 교회됨을 보게 하시고, 경험하게 해 주신 박종국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울산 다운공동체 교회는 저에게 친숙한 교회 입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모님이 신앙생활을 시작한 곳이고, 그곳에서 세례를 받으시고 지금도 신앙생활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정말 이지, 상상하지 못한일이, 기도만 하였던, 기도하면서도 과연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일이 , 다운 공동체 교회 목장을 통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부모님과 함께 예배드렸던 시간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나누는 은혜, 가정교회에서 사랑으로 섬겨주지 않았다면, 꿈은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갚을 수 없는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생긴게 곰같아서 그런지 잠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박종국 목사님의 강의를 듣는 동안에는 잠을 잔 기억이 나지 않아서 , 참 이것이 은혜 이구나 라는 것을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봅니다. 목사님 은혜로우면서도 재미있는 강의 어떻게 가능한지 다음에 만나면 노하우를 좀 알려 주세요.~^^ 그렇게 강의를 하고 피곤하실텐데, 쉬는 시간에도 목사님들과 교제하는 그 모습  감동이였습니다. 어떻게 그러한 에너지가 나오는지, 저는 설교 한편 하고도 힘이들어서, 아무도 없는 골방에 가고싶은데~~ 존경합니다. ~^^

제가 이 번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한가지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세워진 이 땅에 교회 였습니다. 참 본질 적인 질문이지만, 교회가 무엇인가?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교회는 이런 곳이야 라는 것을 알게하시고, 보게 하시고 경험하게 해 주셔서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 목녀님의 섬김을 통해, 가정교회의 모습들을 통해 ,~자신의 집을 오픈하며,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섬겨 주시고,채워지고 , 도와주시는 , 삶을 나누고 기도하고, 밥하고, 간식을 준비하는 이 모든것,~ 다른 어떠한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 모습, 지금도 글을 쓰면서 제 몸에는 전율이 흐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땅에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이구나,!


본대로 목회를 한다고 하는데, 아직 시작도 안한 목회 사역이지만, 제 마음에 교회가 무엇인지 , 선명하게 그림을 그릴수 있는 시간이여서 참으로 , 울산 다운 공동체 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여러분 처럼,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 이 가정교회의 모습, 잘 할 수있을까 고민이지만, 흉내라도 내 보겠습니다.

생각 나실때 주님께서 주신 교회의 본질을 붙들고 가는 사명 잘 감당하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


두서 없이 글을 썼네요. 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미나 기간 중에 제일 감동이 초원지기 모임이여서 ㅎㅎ 사진 올립니다. ㅎㅎ물론 모든 시간이 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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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조희종 2019.10.02 14:03
    저도 부모님이 아직 믿지 않으셔서 기도하고 있는데 목사님처럼 부모님과 함께 앉아 예배드리는 모습을 기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갈망하시는 교회의 본질을 잘 이루어가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
    최금환 2019.10.03 07:40
    아직 시작도 안하신 목회 사역이지만 선명한 그림을 가지고 밑그림을 채워가실 목사님의 사역 위에 하늘 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김상은 2019.10.04 11:48
    목사님 힘내세요.
  • ?
    채선수 2019.10.05 17:52
    청년사역에서 분가의 기쁨들을 많이 맛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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