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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하는 교회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을 작성하려고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먼저 울산다운공동체교회에 감사의 글을 올리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습니다.


부흥회, 수련회만을 경험해왔던 세대여서인지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가 있다는 것도 생소했고 낯선 사람의 집에 투숙하여 잠을 잔다는 것도 어색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마음으로 세미나에 참여했는데 목자 목녀들의 희생과 헌신의 삶이 녹아있는 나눔을 통해 눈시울이 촉촉해지고 가슴이 먹먹해지는 것을 느꼈고 어떤 유명인의 간증집회보다 은혜로움을 경험했습니다.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평범하게 살아갔을 법도 한 크리스챤들이 목장을 통해 타인을 섬기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경험하면서 사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고 경이로왔습니다.


교회를 건축하고  신경쓰실 일이 많은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세미나를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시면서 그것이 저에게는 순교라고 말씀하셨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처음 예수님을 믿는 분들과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지만 믿음이 연약한 분들에게  그 고백이 영적 성장과 도약의 큰 발판이 되었음을 경험하였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이를 위해 교회가 어떻게 나가야 할 지 24시간 고민하신다는 목사님이 지치지 않도록 한 길만을 끝까지 걸어가시도록 온 교회가 그리고 세미나를 다녀온 모든 분들이 간절히 기도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저희 부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아이목장 목자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장에 나오는 VIP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목장에 나왔던 목원들이 목장을 떠나가는 경험을 통해 영혼들이 주님께로 나아가지 못할 때 느끼는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경험하셨을 것 같습니다. 분가하는 목장, 예수영접이 풍성히 이루어지는 목장도 소중하지만 두 분이 목자 목녀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시는 것만으로 목장에 출석하시는 목원들의 믿음이 점점 자라가고 세 아이는 그 속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편의 성향과 비슷한 목자님을 만나게 하셔서 삶에서 우러나온 진국같은 신앙의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녀님도 여리고 약해보이시지만 남편과 세 아이를 품고 목원들을 품을 수 있는 마음과 지혜를 주셨기에 하나님이 그 가정에 어머니로 목장에서는 목녀로 세우신 것 같습니다. 두 분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세미나를 섬겨주셨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삶 속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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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란 2019.04.13 21:43
    세미나 끝난 후 매일 하루에 한 번은 두 분을 떠올렸던 것 같아요^^
    나눠주신 기도제목은 어떻게 될까 많이 궁금하고 가장 최선의 길로 열리길 바라고 있답니다.
    오늘 목장에서는 함께 기도하였어요. 선물 같았던 두 분~ 다음에 목자목녀 컨퍼런스에서 꼭 만나게 되길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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