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조회 수 17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IMG_2464.JPG




안녕하십니까 548차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한 울산동구 큰빛교회 목자 이성주입니다.

목녀가 글을 올린다고해서 올릴생각이 없었지만 저와 느낀점이 다른 관계로 부부지만 글은 따로 올립니다.


전 가정교회를 경험한지 3년차입니다. 경험이 부족해 목자자리는 아직 저에게 이르다는 생각으로

거부하려고 했지만 목장은 저의 스타일데로 하고싶은데로 배운데로 하면 된다고 하여 제 의사는

거의 반영되지 않은채 올해 초부터 목자사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목장에서 보고 느낀데로 따라하면 된다는 생각을 하여 식사는 과하게(저희 가정 재정기준으로) 섬기고

집에 과일이나 음식 선물이 들어오면 목원과 나누고 예배자리 지키고 제가 본 것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러나 목장사역을 하면 할 수록 목원에 대해 부딪히는게 생기며 저 스스로에게 질문이 생기고 어떤방향으로

이끌어나가야 할 지 정체성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목장에 대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평신도세미나를

참석하였고 세미나에서 알려주시는 강의는 제가 궁금하던 가정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과 목장을 이끌어

가는 방법들을 1차적으로 정리해줬습니다.  물론 제가 정리한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지만

저희 담임목사님과 소통하며 조정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질것같아 최대한 줄이겠습니다. 지금도 더 적고 싶지만 줄여서 이정도라는 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만큼 받은은혜가 너무 많아 나누고싶은게 많은것 같습니다.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결단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희생입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 두가지의 희생을 결단하였습니다.


첫째는 희생의 기도입니다.
기도와 예배는 드렸지만 하나님이 원하는 희생은 없었습니다. 영혼구원하는 일에 대해서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헌신하는 기도의 시간이 내가 가능해서 헌신했던것을 남들과 비교하며 이정도면 나름

최선을 다하는 것 같다라는 큰 착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내가

성장하기 위해 목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목원의 편의를 봐주기 위해

조금씩 양보했던 것들을 목원과 상의하여 희생을 감당하자고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목장을 위해 VIP를위해 가정을 위해 기도하며 기도의시간을 점점 늘려가겠습니다.


둘째는 희생의 섬김입니다.


이번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세미나 시간외 쉬는시간 식사시간은 사육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잘

챙겨주셔서 배부른데 계속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였지만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그냥 형식상의 섬김이였다면 형식상으로 받아 들이고 끝냈겠지만 과하니깐 감사가 아닌 감동이 왔습니다.

저 또한 나름 목장과 VIP를 섬긴다고 생각 했는데 큰 착각이였습니다. 물질의 섬김은 하고 있었지만 시간의

섬김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내가 임신하고 준비하는 시험이 있어 시간이 중요한 저는 VIP보고 제가 보고싶으면

집으로 오라고 하거나 제가 가능한 시간에 맞춰 만났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토요일 저녁 목장탐방중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안받으니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다 모였는데 또 너만 없다" 였습니다.

정말 그 한마디가 너무 이기적이였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도 섬김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섬김에도 희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만나는 시간을

섬겨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 섬겨주신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의 박장호 목자님, 임혜란 목녀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섬겨주신 모든것 하나하나 잊을 수 없는 감동이였고 사랑이였습니다. 너무 자랑하면 다른

목장식구들에게 질투받을까 하여 섬김 받은 내용은 두가정만의 비밀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박종국 목사님이 귀하고 나누고 싶은것은 궁금하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유겸이 유인이 소원이 너무 사랑스럽고 행복한 웃음으로 반겨줘서 고마워요!!!

저희가 꿈꾸던 가정과 목장의 비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식구들 그리고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멋지게 성장 할것을 기대하며 그 성장의 모습을 보고 배울 수 있게

믿음의 선배로 여기고 따르겠습니다.ㅎㅎ 잘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저의 평신도 세미나에서 느낀 소감과 결단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신도 세미나가 열릴때마다 참여하여 찾아가고싶을 정도로 제 인생 최고의 세미나를 강의해주신

박종국 목사님, 처음으로 눈물흘리게 한 간증으로 섬겨주신 목자 목녀님, 최고의 섬김이 무엇인지 정의해

주신 성도님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섬김이 아름다운 다운공동체교회!! 앞으로도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다고 지치지말고

영혼구원에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
  • ?
    박장호 2019.04.09 06:53
    목자님의 두 가지 결단을 통해 믿지 않는 친구들이 모두 함께 예배할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이름 글쓴이
공지 홈페이지 가입 및 글쓰기 권한 조정과 관련하여 공지드립니다. 1 2016.05.01 1737 홈페이지관리자 홈페이지관리자
공지 비실명, 비방 및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 될 수 있습니다. 2015.08.10 3549 홈페이지관리자 홈페이지관리자
공지 저작권 없는 이미지 / 무료 한글 글꼴 필요하시지 않으세요? ^^ 2015.01.11 5227 홈페이지관리자 홈페이지관리자
2324 감동의 병상세례 1 file 2019.04.22 187 성병호 성병호
2323 우분트 목장 목자님 목녀님~~~~~~~ 나지영입니다 3 2019.04.13 182 나지영
2322 감사글올립니다(세종 사귐의 교회 서지만 설희진 김자영) 1 2019.04.12 146 김자영
2321 제 548차 평신도세미나를 마치며 (큰빛교회 김화중) 2 2019.04.11 131 김화중
2320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한소망교회 김재명, 유진희) 3 2019.04.11 170 유진희
2319 <말랑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2 2019.04.10 120 곽현숙
2318 제548차 평신도를 위한 세미나를 마치고(울산한빛교회 정현숙) 3 2019.04.08 212 해오름
2317 제548차 평신도 가정교회 세미나 후기(경기수지목양교회 최미호) 3 file 2019.04.08 199 최미호
2316 제 548차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나서(큰빛교회 김영은)... ♥ 1 file 2019.04.08 180 김영은
» 제 548차 평신도세미나를 마치며 (큰빛교회 이성주) 1 file 2019.04.08 172 이성주
2314 548차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며... 1 2019.04.08 92 추미영
2313 평신도 548차 세미나를 마치며.... 스탄 목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3 2019.04.08 104 채승훈,이은선
2312 평신도 세미나 감사합니다^^ 2 2019.04.07 122 김나은
2311 상은희목장 탐방을 했던 울산 시민교회 송원규 예비목자입니다. 2 2019.04.07 146 송원규
2310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며 4 2019.04.07 119 박종윤(평신도.세미나 참석자)
2309 2019년 평신도 세미나를 마치고 나서 2 2019.04.07 140 장채린
2308 캐나다에서 인사드립니다! 4 file 2019.02.04 293 필립박 필립박
2307 우옥순권사님 쾌차하셔요~~~ file 2019.01.30 126 최은재 최은재
2306 쿠웨이트에서 휴가를 앞두고, 주일설교 묵상으로 안부를 대신합니다. 2018.11.14 311 최금환
2305 유광현 형제 & 박해인 자매 결혼예비학교(2018.10.18) file 2018.10.19 392 채병국 채병국간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7 Next
/ 1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