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광양
  • Apr 11, 2024
  • 104
  • 첨부1

 

이번 평세는 나에게 새로운 다짐의 계기가 되었다 왜냐하면 목장을 이끌어갈 때 목원들이 은혜를 얻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울산명성교회 양종일 대행목자)

 

이번 평세는 나에게 위로였다. 목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짊어지고 있던 짐들을 덜어놓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광주사랑과사랑교회 김지원 목원)

 

이번 평세는 나에게 신기한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매주 모이는 소그룹에서 비신자 전도, 충분한 교제, 다음세대 양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신기한 광경을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대구성명교회 배준현 담임목사)

 

이번 평세는 위로였습니다. 저와 같은 형편인 목자님 가정에 배정받은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위로를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원한길교회 노정민 목자)

 

이번 평 세는 개념 확인 노트였다. 목장 모임이 잘 되어있는 교회를 다녀서 가정교회가 익숙하지만, 평시 처음 참석하면서, 기본 이론적 뼈대가 되는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배우면서, 우리가 하고 있는 가정교회에 대해 다시금 확인받고 확증 받는 시간이었다. (부산미래로교회 권은영 목원)

 

이번 평세는 소망이었다. 여기서 배운 것을 실천할 때 일어날 변화들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일산사랑의교회 박선혜 목녀)

 

이번 평세는 나에게 도전이다. 아직 목원으로 목장을 섬기는데... 이 번 세미나를 통해 목자가 되겠다는 신념이 확고해졌다. (광주사랑과사랑교회 이광호 목원)

 

이번 평세는 내 건강 관리의 큰 위협이었다. 왜냐하면, 쉴 틈 없이 맛있는 음식과 사랑의 섬김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함 없이 섬겨주신 다운 공동체 교회 성도님들과 귀한 시간 기도 제목 나눠 준 말레이사 온 목장 식구들, 재워 주시고 입혀주신 양순안 김원영 목자, 목녀님 감사합니다. (울산시민교회 서민영 목사)

 

이번 평세는 나에게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목장 식구들에게 영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과제를 재발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충남다니고싶은교회 박주종 목자)

 

이번 평세는 나에게 감사였다. 자신의 삶을 나누어 주신 목사님을 통하여 가정교회 정신을 내 삶과 목장에 녹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고난을 담대하게 바라보고 상급을 주시는 주님을 바라는 균형을 붙잡고자 하는 계기가 되었다. (수원한길교회 장은경 목녀)

 

이번 평세는 나에게 만나와 메추라기였다. 왜냐하면, 광야와 같은 삶을 지나며 목장을 이룸에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였기 때문이다. (일산사랑교회 변진호 목자)

 

평세는 재헌신이었다. 목자로서 섬기는 태도,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결단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부산은항교회 정태혁 목자)

 

이번 평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 목녀로 세워지는 과정 중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배움의 길을 열어주심을 느꼈기 때문이다. (서울산교회 유동화 목녀)

 

이번 평세는 감사였다. 모든 과정이 은혜로웠지만 특별히 교회 온 지체들의 섬김이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섬김의 노고가 열매 맺도록 돌아가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하나님 사역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일산사랑의교회 강성철 목자)

 

이번 평세는 도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넘치는 청년들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옥수교회 장광수 목원)

 

나에게 평세는 우리교회 목사님이 앞으로 우리 교회도 이렇게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평세를 통해 목사님의 뜻을 이해하였고 삯꾼 목자였던 제가 선한 목자로 다시 새로워지는 목자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하고 돌아갑니다. (세종선한목자교회 남숙향 목녀)

 

이번 평세는 나에게 The message what my Load want me to do 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영혼구원해서 제자 삶는 것이 하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일임을 또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지제일교회 황효동 목원)

 

이번 평세는 불편함을 드러내는 기회였다 내 마음속에 불편함들이 드러낼 때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산교회 차창현 목자)

 

이번 평세는 나에게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직감적으로 보고 배우고 느끼고 받았기 때문입니다. (일산사랑의교회 정지영 목녀)

 

나에게 평세는 섬김과 기도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또한번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장에 목자님 섬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목장 식구들을 위해 늘 기도하는 목자님의 헌신을 잘 배우고 갑니다. (창원침례교회 고현숙 목원)

 

이번 평세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좋은 강의, 즐거운 목장, 아름다운 섬김, 감동적인 예배를 통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미래로교회 이병화 목원)

 

많은 좋은 말씀을 해주시고 참 좋았습니다. 그중에 능력은 희생이라는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산사랑의교회 남재훈 목자)

 

이번 평세는 내 섬김에 마중물이 되어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추천으로 큰 기대와 책임감 없이 막연한 마음으로 참석하였지만 가정교회의 필요, 중요성, 개념 그리고 섬김의 방식을 배우며 앞으로 내가 어떻게 가정교회에 자리해야 할지 희미한 윤곽이 잡힙니다. 동시에 마음에 작은 열정과 책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은항교회 곽세라 목자)

이번 평세는 반성과 후회의 눈물바다였다~ 개인주의에 내성적인 성격이라 차갑고 냉랭함으로 사람들로부터 벽을 쌓고 나를 보호하는 울타리 속에서 살아오며 오랜 기간 목자 목녀로 분가하는 순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억지로 등 떠밀려 분가를 한 후에도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해오던 목자목녀의 역할을 이번 평세를 통하여 반성하고 후회하며 진정한 섬김과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를 느끼고 갑니다~ (일산사랑의교회 이금희 목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기적 같은 나날이었습니다. 떠나고 싶지 않을 만큼 이 모든 것이 다 감동의 도가니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이곳에 계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더욱사랑 하겠습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영혼을 던져 더욱 사랑하는 목녀로 거듭나겠습니다. (부산샘물교회 김영주 목원)

 

이번 평세는 하나님이 부리기 쉬운 종이 되어야겠다는 결단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영혼구원과 제자삼는 것에 걸림돌은 저였다는 회개와 앞으로는 성경대로, 섬김 받은 대로 살아가야겠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포항보배로운교회 박희선 목원)

 

이번 평세는 저에게 제자의 삶을 엿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에서 묵묵히 섬기며 삶으로 살아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전을 받았고, 저 역시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면 즉시 순종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대학을 다니며 싱글목자로 섬기는 분들을 보며 마음만 있다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다는 것을 또 한 번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주사랑과사랑교회 정혜빈 목원)

 

이번 평세는 제게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평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귀한 섬김의 손길을 통해 배우고 깨닫게 하심 감사, 귀한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도전과 위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울산시민교회 김진원 전도사)

 

이번 평세는 나에게 좋은 군사로 무장되는 시간이었다. 왜냐하면 목장 모임에서 목자의 자리는 늘 서로에게 미루는, 힘들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것이 결국 영적 싸움임을 느끼며, 정면으로 돌파할 힘을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포항보배로운교회 이명화 목원)

 

이번 평세는 나에게 낮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더 기도하고 더 겸손하고 더 섬기며 교만하지 않고 목사님의 팔로우가 되어 교회를 위해 더 낮은 곳에서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며 순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혼구원의 삶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울산세계로교회 위미란 목녀)

 

평세는 실체와 그림자다. 평세에서 받은 은혜의 실체를 삶에서 목장에서 교회에서 그림자처럼 흘려보내야겠다! (울산세계로교회 박성윤 목자)

 

이번 평세는 나에게 "망치"였다. 왜냐면 이제는 나의 생각과 경험과 틀을 완전히 깨야 했는데 무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돌아가서 평세 망치를 들고 열심히 깨면서 목자를 돕고 목사님을 돕고 내 것을 다 드리며 올인해 보겠다!!! 아자아자!!! 남수영 형제님, 배보람 자매님과 조희종 목자님, 박운진 목녀님 집과 목장을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받은 사랑과 섬김 잘 흘려보낼게요(울산명성교회 권은혜 목녀)

 

이번 평세는 나에게 희생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없고 못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함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남한소망성서침례교회 안인실 사모)

 

이번 평세는 나에게 회복이다. 영혼구원의 소망을 다시 품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울산소리침례교회 김경란 목원)

 

이번 평세는 저에게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등록대기자로 참석이 안될 수도 있었으나 참석이 허락된 은혜목사님 강의와 목자, 목녀님들의 간증을 통한 도전과 말씀의 은혜따뜻한 가정에 초청되어 섬김 받은 은혜모든 일정 가운데 드러나지 않게 섬겨주신 성도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3일 보낸 은혜천국잔치 같은 뜨거운 예배와 감동적인 세례식 통한 예배의 은혜까지~~~감사합니다(부산미래로교회 황현희 목원)

 

이번 평세는 이제 막 좁은 알속에서 바깥으로 나오려고 힘쓰는 저에게 줄탁동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힘으로만 하려고 했을 때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었는데 울산다운공동체 평세가 같이 제 알껍질을 깨주어 바깥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알을 깨고 나왔으니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일을 힘쓰고 보고 배운 섬김의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사랑과사랑교회 임숙현 목원)

 

목장 탐방을 하면서 신선한 충격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50대라는 나이가 주는알고 있는 힘듦과 두려움을 시도조차 하고 싶어지지 않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제 목장모임의 올리브블레싱에서 초6학년 어린이가 vip를 자연스럽게 모셔와서 예수님의 삶을 닮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어 가정교회의 힘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천국의 소망을 나만의 기쁨으로 누리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 마음으로 목자를 팔로우하면서 저의 모든 vip들이 영혼구원하여 함께 천국에서 평안을 누리기 위해 섬김을 위해 기도로 준비해보고자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원침례교회 변은숙 목원)

 

평세는 돋보기이다 크게 보여주시기 때문에~ 어제 처음으로 수요예배 기도할 때 시간이 모자랄 만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예배 마치고 스스로(?) 목사님을 찾아가 인사도 하게 되었네요~ 순종과 복종을 통해 참제자와 참 목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도 다운공동체 방위(?)를 위해서 늘 승리하십시오^^ (대구성서행복한교회 소건영 목자)

 

1. 평세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을 도와주는 방법을 '지정의'적으로 가르쳐주는 단기 속성반 같습니다. 2. 평세에서 '원래'는 동네 이름인 것을 배웠습니다. (나는 원래 리더는 못해, 나는 원래 섬김은 못해, 이런 말을 입에서 꺼내지 않도록 결단합니다.) 3. 평세를 통해 다음세대에 자연스럽게 신앙 전수하는 좋은 모델을 보았습니다. (용인한빛침례교회 장은선 사모)

 

이번 780차 평신도세미나에 해외, 국내서 오신 하나님의 믿음과 확신으로 교육 세미나를 무사히 마침에 감사드리며 모든 목자 목녀분 예비 목자목녀분들 수고하셨습다. 박종국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운공동체교회 사역자 분들게 뜨겁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울산소리침례교회 김광석 목원)

 

이번 평세는 나에게 도전이었다. 왜냐하면 목장은 내가 내 아들을 위해 하듯 나를 위해 섬겨주셨기 때문이다. (카와사키초대교회 김미정 목원)

 

이번 평세는 나에게 있어서 비타민이었다. 왜냐면 아침마다 날 위해 비타민을 챙겨준 호스트의 사랑 때문이고 그리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정교회에 있어 - 목원이긴 하지만- 조금은 매너리즘과 피곤을 느끼던 중이었는데 이 세미나 비타민 드링크 덕분에 해답이 보였고 희망이 솟았기 때문이다. (카와사키초대교회 유주현 목원)

 

이번 평세는 가정교회에 대해 확실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배운 것을 신앙생활에 적용하도록 도전받았습니다. (카와사키초대교회 고창희 목원)

 

이번 평세는 저에게 영적 섬김의 필요성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입으로는 따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더욱 기도하며 주의 마음에 순종하고, 목원을 위해 섬기고자 합니다. (카와사키초대교회 카타오카유 목자)

 

이번 평세는 저에게 위로와 도전이었습니다. 코로나 이후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일본 땅에서 여전히 우리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그리고 그 쓰임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더욱 기도하고 나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와사키초대교회 김성우 전도사)

 

나에게 평세는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하고 모든 분들의 섬겨주시므로 섬김이 무엇이다는 것을 도전받고 갑니다. 주님의 군사로 영적 싸움에 당당하게 싸울 수 있도록 회복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다운공동체교회 목사님, 성도들의 섬겨주심을 감사합니다. (거제늘푸른성서침례교회 이순자 목원)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게 한 결단입니다. 목녀가 되고 싶은 목자로 말만이 아닌 그렇게 살기 위해 제일 가까운 내 가족을 vip처럼 섬겨 하루빨리 목녀가 되어야겠다고 결단한 시간입니다. 가까운 울산에 이런 공동체가 있어 너무 귀하고 저희 교회도 이런 공동체가 되어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좋은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소리침례교회 안강아 목자)

 

평세는 밑 빠진 독에 물 붙기다 끝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순간순간 체험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울큰빛교회 김동문 목원)

 

이번 평세는 섬김이다. 식사와 간식 강의 숙박 목장 탐방 등, 곳곳에서 섬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목자 컨퍼런스 때 딸과 함께 오고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왔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샬롬 ♥★ (부산미래로교회 이대동 목원)

 

평세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강의와 많은 분들의 섬김 나를 위해 안방까지 내어주신 목자님 너무 감사합니다. (울산소리침례교회 이복자 목원)

 

이번 평세는 나를 위한 쉼을 누린듯 합니다. 바쁘게 살아오다 잠시 멈춰 서서 섬김을 받고 그 섬김을 나누며 살리라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고 흐름 안에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더 많이 사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고 날마다 감사합니다가 끝이지 않았던 감사의 연속이었습니다. 헌신하고 섬기신 분들 위에 하나님의 선물 하늘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포항할렐루야교회 김혜숙 목원)

 

이번 평세는 캐논(canon)이다. 내 삶과 섬김의 기준이 될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양산더하시는교회 박윤미 목원)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좀 더 깊은 만남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 성도들의 섬김 통해서 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섬김과 사랑이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섬김과 사랑으로 영혼을 구원하는데 힘쓸 것을 결단합니다. (세종선한목자교회 이종국 목자)

 

이번 평세는 나에게 [633]이다. 왜냐면, 구하는 모든 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부산미래로교회 신영애 목원)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서 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목사님의 강의, 목자,목려의 간증, 갈렙 목자의 헌신과 순종에서 천국을 느꼈습니다, 또한 청년들의 헌신도 감동이었구요. 감사합니다 (부산새광안교회 한순자 목녀)

 

 

KakaoTalk_20240406_162008503.jpg
목록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780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교회에서 나누었던 간증 입니다 (광주 사랑과사랑교회 이광호 목원)   2024.04.16
겁없는 평신도의, 울산다운공동체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 (부산미래로교회-신영애 목원) (2)   2024.04.16
평시도세미나를 다녀와서(수원한길교회 노정민/장은경) (1)   2024.04.16
다운공동체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소건영 목자-대구 성서행복한교회) (2)   2024.04.16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박윤미 예비목자-더하시는교회) (2)   2024.04.16
바로또(카자흐푸른초장) (3)   2024.04.15
섬김이 섬김을 낳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4.15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