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즈누시의 기자 허혜린입니다 ʕ¨̮ʔ

이번 기사는 바로 ,, 대학 새내기 엠티 전혀 부럽지 않았던

⭐️ 제 2회 시즈누시 MT ⭐️

Day. 1

엠티의 첫 시작은 바로  저녁식사 요리대회 !

2인 1조로 팀을 정해 팀별로

메뉴선정 & 장보기 & 요리까지 !

다들 꽤나 요리에 진심으로 임했답니다..?

보미목자님과 성민이의 면 삶기 타이밍 논쟁

봄: 지금 넣어야 해!!!!

성민: 에~~이 안돼요 안돼요 ...

그리고 그 옆에서 평화롭게 신메뉴 선보이는 준호오빠

하지만 시간부족 이슈로 아쉽게 

오빠가 원하는 비주얼이 안나왔답니다,,

(다음을 기대할게요)

짠 ミ☆ !

꽤나 완성도있는 요리들

봄: 갈릭밥, 미역국

지훈,성민: 알리오올리오

준호,주찬: 밀푀유나베

예지,사빈: 두부김치

혜린,하린: 볶음우동

결과를 떠나 정말 모든 음식이 미미였답니다 ~~! 美味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죠..?

아~~~쉽게도

성민지훈,  하린혜린팀이

각 3표로 꼴지를 ,, 했다는 ,, 그런 슬픈 ,, 소식

저녁을 먹었다면! 사진도 찍고 후식도 먹으러 울대로

╰┈➤

파라솔 크기의 우산을 다정히 쓰고 가는 준호 주찬

보기 좋습니다  ♡゛

스마일 치~~즈 ⋆◡̎⋆

유행하는 MZ 컷 빠질 수 없쪼 !

다들 목아파하면서 열심히 찍었답니다.

예지부목자님이 그리던 카페라떼 먹으러  슝 ~

저희가 바로 준호오빠와 지훈이오빠가

서로 결제하겠다고 하는 멋진 목장입니다 >_<

준호오빠의 양보(?)로 지훈오빠가 사준 커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커피와 디저트와 함께하는 달달한 나눔시간!

각자의 인생그래프를 그리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진솔한 나눔을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였습니다!

준호오빠와 지훈오빠는 운명인가 그래프도 비슷했습니다..(?)

일단 대체로 취직하면 그래프가 하향선을 타더라구요 ^__^

우리 직장인들 화이팅 ,, ☆

그리고 주찬이의 생일 ! ˖◛⁺˖

주찬이는 시즈누시와 뗄뗄사입니다. 엠티날이 생일당일이라뇨

덕분에 저희가 첫번째로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

그 뒤에 주찬&성민이 준비한 레크레이션 시간이 있었는데,,

다들 너무 즐겁게 집중하다보니 ,,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ㅠㅠ

어쨋든 두 분은 시즈누시 명예 레크레이션 강사로 임명(?)

Day. 2

지침? 그게 뭐죠? 먹는건가요?

전날 새벽 3시 넘어서 끝났지만,

새벽기도 후에 슬도 나들이 !

꽃보다 시즈누시 ✿ܓ

담엔 모두 다 함께 벚꽃 보러 가기로 ~~!

선교잔치까지 모두 마친 후 해산 - !

피곤할텐데 웃음 ^____^ 을 잃지 않는 시즈누시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