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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은혁
  • Mar 21, 2024
  • 144
  • 첨부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2주간의 목장 소식을가지고 왔습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마지막에 적어뒀습니다.
 

3월 8일목장은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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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참치 야채 비빔밥과 오코노미야키였습니다

야채도 많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림2.png

 

이 날은 예성이의 생일 이어서 다같이 축하해줬습니다.
그런데 생일자 자리에는 왜 다른 사람이 앉아있을까요..
 

또한 VIP 김경환 형제가 오랜만에 함께 해서 감사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그림3.png

 

한주간의 감사와 삶을 나누며 목장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하는 시기임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목원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첫 학기를 시작하는 은빈이도,
처음으로 수업 조교를 맡게 된 경환이도,
담임선생님으로서 첫 학기를 시작하는 정원이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월 15일 목장도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이 날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목원들이 모였습니다.

 

그림10.png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녀님은 마파두부 10인분을 준비하셨습니다

정말 많네요… 

 

그림4.png

 

이날 메뉴는 마파두부, 계란국, 만두였습니다~

그림5.png

 

설거지 게임은 간단하게 병뚜껑 멀리 날리기를 했습니다

 

그림6.png

 

성경교사와 감사나눔을 마무리하고
선교잔치를 위해 판넬 꾸미기도 다함께 했습니다.

 

그림7.png

 

못다한 판넬 꾸미기는 주일과 평일에도 계속되어 완성했습니다! 

 

그림8.png

 

마지막 사진은 누구랑 다르게 얌전하고 
누구든지 평등하게 웃어주는 하라입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1. 뉴페이스일 것, 2. 삼촌일 것 (이모는 안됩니다..), 3. 취향저격하는 간식을 줄 것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목록
  • profile
    신학기에,새직장에 새로운 도전하고있는 목원들
    모두 파이팅!!!!
  • profile
    뉴페이스도 삼촌도 아닌 저는 말랑카우로만 하리의 관심을 끌 수 있겠네요..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누구랑 다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너무 ㅠ 웃깁니다 ㅠ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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