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r 16, 2024
  • 74
  • 첨부3
비가 오다가 어느 새 봄이 느껴지는 3월입니다. 

목장에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어른들, 아이들 모두 다크서클을 장착하고 모였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왠만해선 목장모임에 잘 빠지지 않는 목원들 입니다.

 1710380279602-1.jpg

아이들도 감사하게 새 학년에 적응을 잘 하고 있고, 바나바 홈스쿨을 세워가고 있는 사랑이와 주안이도 새로운 프로그램에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어 감사했습니다. 

반복되는 기도제목이더라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답을 찾는 고백들은 매번 같지 않음이 신기합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성향에 맞게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이 참 감사합니다.

1710380279602-0.jpg

1710380279602-2.jpg

어린이 목장은 계속 성장중입니다. 성장통이 있지만 잘 해나갈수있도록 부모들의 격려가 필요한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곧 있을 선교잔치 준비를 앞두고 아이들이 함께 찬양 영상을 찍으며 준비하는 걸 보니 투닥거려도 하나님 안에서 함께 자라는 형제자매임이 느껴집니다.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 


목록
  • profile
    아이들과 함께 자라감에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다들 화이팅 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