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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성숙
  • Feb 24, 2024
  • 82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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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를 마치고 김성자집사님댁으로 가서 맛있는 아침을 대접 받았습니다.

목장식구들을 위해 새벽부터 만드신 도토리묵으로 묵밥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먹었습니다.

목장나눔도 하고  생일축하 할 일도 생겨서 목장에서 준비한 케잌으로 박진생 홍애자목원 두분을 위해 축하도 해드리고요^^


점심식사도 목장식구들 전원이 출석하셔서 맛나고 건강한 미나리와 삼겹살로 알차게 먹었습니다.


먹는 것도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더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목장식구들!!!!


VIP로 섬기고  있던 소정씨댁을 방문해서 차도 마시고 소식도 듣고 기도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서로 사랑으로 품고 기도하는  예닮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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