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Jan 20, 2024
  • 101
  • 첨부3

20240120_205552.jpg


성집사님 휴무에 맞춰 이번 주 목장 모임은 토요일에 성집사님댁에서 모였습니다

상차림을 보니 비오는 날 하루 종일 목장 오픈을 위해 분주 하셨을 집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등갈비김치찜, 코다리무침,콘드레비빔밥,유자샐러드등등 잔치집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배려해 부드러운 계란찜과 직접 만드신 수제요거트까지 .. 다음 오픈을 준비해야 하는 류기자에게는 부담 백배 섬김 이었습니다

성집사님 영혼까지 불태운 섬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번주 예쁜아이와 GMK로 진급하는 유나와두나를 위해 예쁜 케익으로 축하 시간도 가졌습니다

엄마와 함께 먼 길 오가며  주일과 목장을 지키는 우리 꼬맹이들이 대견합니다♡♡♡


20240120_190741.jpg

20240120_190710.jpg


특별히 자녀들이 건강한 공동체안에서 잘 성장하고 각자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 매주 목장 모임이 새롭고 기대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토요일밤 불타는 섬김으로 뜨거웠던 미얀마껄로 소식이었습니다

목록
  • profile
    모처럼 성자현집사님 가정오픈으로 풍성한 목장모임입니다~
    두나,유나 진급을 축하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