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온근
  • Dec 31, 2023
  • 111
  • 첨부14

231229일 금요일

 

2023년의 마지막 목장입니다.

시간이 쏜살같습니다.

일 년의 마지막 목장 나눔입니다.

 

저녁식사는 굴과 닭갈비입니다.

1 (1).jpg

1 (3).jpg

1 (4).jpg

 

(요즘 너무 잘 먹는데..2023년 사귀기 시작한 뱃살과도 안녕 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ㅎㅎ)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으로 나눔을 갖습니다.

20231229_195127.jpg

20231229_210121.jpg

20231229_212302.jpg

 

지난 일년간 수고해주신 목자 목녀님께 작은 선물 증정식을 갖습니다.

(질소 포장 선물입니다.ㅋ)

 

더불어, 지난 일 년의 소회를 나눠봅니다.

 

세희 이동.jpg

(박상언&한나 가정의 서산으로 이사  작별)

 

어링니 목장.jpg

(어린이 목장 방문..어린이 목장 부흥의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ㅜㅜ 폐쇄 위기)

 

qhffld.jpg

(볼링장 모임)

 

동해바다.jpg

(동해바다 모임)

 

경건의 삶 수석 배출.jpg

(경건의 삶 수석과 반장 배출)

 

목장 다 모임.jpg

(목자님 조기 복귀)

 

가을 야유회.jpg

(가을 야유회)

 

몽골&한국 목회자 세미나11.jpg

(몽골&한국 목회자 세미나)

 

일년간 목장과 교회 행사를 방문해주신 VIP님들은 사진이 한정적이지만,

 2024년에는 사진의 한켠을 차지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2024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목록
  • profile
    한해결산 감사합니다.
    VIP들도 꾸준히 우리 목장과 함께 했었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라떼는~~ 다 찾아 올린것 같은데
    냐하하햐핫~~~~~)

    휘리릭~~~~~
  • profile
    한해동안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자님의 수고 덕분에 목장 모임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실하신 기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한 해를 돌아보게 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