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권영은
  • Dec 08, 2023
  • 159
  • 첨부5
목록
  • profile
    다음주도 말씀대로 잘 살아내고 만납시다 한주 또 화이팅
  • profile
    오랜밤 깊은밤, 늘 여운이 남는 목장모임입니다.
    권기자 땡쓰!
  • profile
    간식으로 먹긴 꽤 많은 양인 도시락이네요^^
    목자목녀님의 든든한 동역자이신 권영은 선생님이네요~~~~
  • profile
    결혼식! 지금 생각해봐도 은혜가 되고 저절로 흐뭇하게 됩니다. 은혜가득한 새가족과 함께 말씀대로 살아내는 변화와 도약의 이야기가 2025년에는 가득하리라 기대됩니다. ^&^!
  • profile
    영은아 수고했다~~~~!!!!!!
    내가 돌아왔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