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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두선
  • Nov 28, 2023
  • 112
  • 첨부1
안녕하세요? 기자 최두선입니다

오늘은 손귀순권사님께서 쉬는 토요일이라 섬겨주셨습니다

저녁6시30분이 아닌 낮12시30분 주차하기 힘들다는 삼호동인데 낮시간에 하니 주차 할곳이 많아 좋았습니다

매주 참석율100%인데 유종철집사님께서

감기로  참석을 못하셨어요(얼른 이겨내세요)

점심시간 성격급한 손권사님  한상가득 수육과 튀김 여러반찬들 쫘악ㅡ차려져 있었어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세상에 제일 맛있는밥은?

남이차려준밥상 이라지요 ㅎㅎ

한숨돌리고

나눔에서 지난주 선물 받은 책을읽고  최인욱선생님께서 고마움과 느낀점을 말씀해주셨는데 

*내가생각하는 분들을 하나님으로 생각하자 그러면 미워할것도 없지않겠나*

그리고 또 고맙고 감사한것은  내가 들어가서 기도할수있는 교회가 있어 감사하다고

  당연하고 그냥 넘길수 있는 모든 순간 순간을  말씀해 주시니 목장 식구들은 요즘 도전을 많이 받습니다

저희 목장 최 선생님으로 따끈 따끈한 하나님의 만지심을느낌니다

설교말씀을 토대로

갚아주는 신앙인지?

빌린 신앙인지?

물려주는 신앙이 될수있도록 하나님방식 ㆍ말씀이 기준이 되는 지금의 이사항을 잘유지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로써 마치는데요 나눔이 길어  5시간이 지났답니다

감사합니다~20231125_14444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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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함이 너무 좋아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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