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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Nov 24, 2023
  • 123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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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유주자매가  너무도 감사하게 많은 성도님들의 축복 가운데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증인으로  유주자매 남편 용우형제가 함께 해 주어 더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남편을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 마음 다해 남편 섬겼던 유주자매 고생했어요

용우형제가 함께 예배 할 수 있기를 목장에서 계속 소망을 품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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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이어 또 감사한 일이 오늘 목장에 일어났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기도해 오던 목녀님 vip부부가 목장에 함께 했습니다. 대~~~박!!!


이번주 토요일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가 목녀님 식사초대에 기쁜 마음으로 와  주셨는데 계획아닌 계획적인 만남이 목장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습니다

수인이가 준비한 센스있는 케익으로 축복송을 부르며 환영해 주었고, 속도위반 으로 곧 태어날 새생명을 위한 선물로 한 번 더 감동을 주었습니다

목원들은 vip가 함께 한다고 더 풍성한  간식을  준비해서 너무도 멋진 식탁의 교제가 이루어 졌습니다


오늘  모임이 꽤 괜찮은 모임 같다며 너무 감동받았다고 하셨고 기회가 되면 또 오겠다는 좋은 신호를 주시고 떠나셨습니다.

우리 목장에도 vip가 오네요.  감사~~감사~~


지난주 유주자매  세례식에 참석하고자 성자현집사님이 예배에 참석 하셨는데 하나님의 강력한 음성을 들으시고 예배의 자리를 지켜보겠다고 결단 하셨습니다


또 류기자 남편은 우리교회 추수감사절 vip초청에는 참석지 못했지만 남편 지인 초대로 지난주 타교회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오~~할렐루야!


하나니님께서 우리 목장 가운데 한꺼번에 은혜를 부어주시네요

우리 목장시즌이 온 듯 합니다 ㅎㅎㅎ

성령님의 임재가운데 설명 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며 변화와 도약으로 나아가는 미얀마껄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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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을 잊지 않으려고 빠르게 기사를 올려 주신 류기자님 감사합니다
    초대한 부부를 온 가족,목장이 하나되어 자연스럽게 귀한 만남 있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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