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세윤
  • Nov 09, 2023
  • 131
  • 첨부9

안녕하세요 시에라리온 목장 기자 정세윤입니다 두 달 만에 돌아온 목장기사입니다…ꌩ-ꌩ

지난 달들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ˊᵕˋ)ノ

9월, 10월 동안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9월에는 드디어 시에라리온의 막내 주연자매님께서 DTS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달이었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ᗜ˙⑉)⸝♡.*

돌아온 주연자매님을 환영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과 간식을 준비해주신 목자목녀님 …♥

프레젠테이션1.jpg

DTS 훈련을 다녀온 후의 간증은 교회 수요기도회를 통해 이미 들었지만, 저희 목장 식구들끼리 한 번 더 듣고 싶어 주연자매님께 부탁드렸었는데요,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솔직하고 생생한 나눔을 해주신 주연자매님 덕분에 저희 목장 식구들 모두 은혜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무척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2.jpg

 

 

 

10월의 첫 번째 목장모임은 VIP이신 보경자매님과 주관형제님 덕분에 카라반에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목원들은 모두 I인지라 VIP분들을 잘 섬길 수 있을까 걱정했던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추억을 쌓아가며 점점 친해지고 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하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

KakaoTalk_20231109_211126837_01.jpg

프레젠테이션3.jpg

 

이 날 저는 공연이 있어서 늦게 참석하였지만, 보경자매님의 생일 축하는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KakaoTalk_20231028_231734864.jpg

아이들(건이, 강이, 채환이)가 자러 가고 목자님과 남은 목원들끼리 게임을 하였는데 종원형제님과 지영형제님(VIP)의 케미에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

 

 

10월의 세 번째 목장모임은 초원 아웃팅과 함께하였습니다(๓° ˘ °๓)♡

프레젠테이션4.jpg

KakaoTalk_20231028_234659765.jpg

 

 

 

10월의 마지막 목장모임은 오랜만에 목자목녀님 집에서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٩(´▽`)۶ ♡

KakaoTalk_20231108_020643702.jpg

 

맛있는 음식을 먹고 간식을 준비하는 동안 저는 목장기사에 올릴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목원들끼리 누가 제일 잘 찍었나 에 관한 토론을 열어 결국 목장내에서 투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ㅎㅎ

프레젠테이션5.jpg

(놀랍게도 일등은 가장 논란이 되었던 목자님의 사진이…)

 

9월, 10월을 돌아보니 작지만 꾸준히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시도를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친해져가고 있는 저희 시에라리온 목장이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가족처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목록
  • profile
    세윤아~ 가장 논란이 된게 아니라, 실력적으로 가장 멋진 사진이었던게야~ (음식사진은 무조건 초근접 촬영이 진리임~^^)
  • profile
    저도 기사쓰면서 다시보니 목자님 사진이 제일 맛있어보여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 역시 목자님!! ✧\(>o<)ノ✧
  • profile
    기사 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잼나네요~~^^
  • profile
    9월과 10월을 돌아보니, 참 풍성했네요^^
    기자님 늘 감사해요🩷🩷
  • profile
    앞으로는 좀 더 성실히 올려보겠습니당 ٩(。͡•‿•。)۶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수님 감사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3.12.28
첫 성탄 목장예배입니다(나가스카온유) (1)   2023.12.28
여러모로 풍성했던 (까마우) (5)   2023.12.27
마음이 따뜻해 지는 목장모임 (동경목장) (1)   2023.12.27
성탄절 모임 (하이!악토베) (1)   2023.12.25
미친 텐션의 심쉐프의 크리스마스 파티 (말레이시온) (3)   2023.12.25
따뜻한 겨울 (어울림) (1)   2023.12.25
우리집으로 다 모여라 (캄온츠낭) (4)   2023.12.24
감기조심 (치앙마이 울타리) (2)   2023.12.23
마라로제 떡볶이 해주는 000... (두마게티) (4)   2023.12.21
웃음이 있는 송년의 밤 (김흥환초원) (2)   2023.12.21
친절하게 말하면 사이가 좋아져요.(동경목장)   2023.12.21
12월의 호치민 ❄ (10)   2023.12.20
문집사님 막내(깔리만딴브니엘) (1)   2023.12.19
오랜만에 돌아온 앙헬레스🤟 (5)   2023.12.17
추억의 G30 연합목장 (3)   2023.12.15
예은이의 재방문을 환영해요 (티벳모퉁이돌) (2)   2023.12.15
호락호락하지 않다 ! BTS !! (캄온츠낭) (5)   2023.12.15
두마게티의 겨울 (두마게티) (4)   2023.12.14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