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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두선
  • Aug 28, 2023
  • 156
  • 첨부1
 깔리만딴브니엘 목장기자 최두선입니다~

제목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저희 목장에 진작 합격했음에도  기자의

 불찰로 늦었읍니다.

최인욱.박인숙부부의 목장선택소식 입니다 

그동안  목장식구들의  변함없는  정과  나눔은   너무 너무 좋은데 웬지 모를 영혼구원에  목말라할쯤   목장의  분위기를 확 ㅡ바뀌 주신 두분이십니다

특히 믿음생활 하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최선생님은  성경읽기3독에 필사.

새벽기도까지 기도제목으로내셔서  잘 지켜내시는 정말  성실함이 목장의 울림을 주시는분이십니다


저희 목장의  시급한  남편의 건강 문제와  지녀의 건강문제  자녀의 중요한  결과로 기도가 필요할때 입니다

목녀님의 제안으로  8월14일부터 릴레이 금식기도를

짜서  지금껏  이어지고 있는데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자.목녀님 컨퍼런스에  참가하시고

목원들은  장 집사님의 섬김으로 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장 집사님 집으로 옮겨  김향숙집사님의 인도로

순서대로 하고있는 도중 목자 목녀님이 오셨어요

부재시  든든한  예비 목자을 예비해 주신것같아 감사했습니다~

20230805_193729.jpg

목록
  • profile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잘 적응하시는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예비 목자가 있으니 속히 목자로 세워드려야 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 profile
    브니엘 식구가 늘어 나눔이 더 풍성해진 목장^^
    함께함이 감사입니다
    기자님 수고 했습니다
  • profile
    소식 감사합니다
    문제앞에서 함께함이 감사이고
    릴레이 금식기도로 모두가 하나님을 경험함이 감사이고 기쁨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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