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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May 02, 2023
  • 129
  • 첨부4

202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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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은 나눔도 좋지만 식사도 빠지지 않습니다. 목녀님 감사합니다 ㅎㅎ)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말씀입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하고 자식을 기도로 키워야 합니다.

참으로 당연하지만 어려움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산 사람들이란 말씀으로 나눔을 합니다.

말씀을 읽고 난 뒤의 나눔은 자연스럽게 말씀에 기반하게 됩니다.

자녀와 배우자와 스스로를 위해 기도의 나눔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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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께서는 연이어 목장에 나오셨고

이어 주일에는 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어린이 목자님은 오늘 가벼운 감기로 목장에 불참하였습니다.

홀로 남은 어린이 목원은 잠이 들었는데,

기자도 너무 잠이 와서 목장에 집중이 안됩니다. 운동을 좀 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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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정말 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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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쪽만 나온 기자님 시.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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