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21, 2022
  • 182

오늘은 3주째 교회에서 목장하는 day!

옥상 스카이라운지에서 고기굽고 식사도 하려고 했는데 잔디공사로 식당에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20F57654-31BA-4E95-80E2-D0074BF2EDD1.jpegEE40B10D-1D5E-4B79-AD3A-8E027428064A.jpegD27B2E63-8949-4F29-BA6D-DC77652D1315.jpeg고기는 옥상에서 목자님이 맛있게 구워주셨어요~

밥 먹기전 교회청소도 함께하고 꼬마 손님도 와서 잘 놀고요~

박진생 이옥숙집사님은 잡초 작업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때악볓  ~~♡♡


목록
  • profile
    집사님, 아름다운 소식을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닮목장 어르신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 profile
    더운 날씨에도 목원들을 위해 직접 구워주신 목자님의 고기가 정말 맛있는지 목원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profile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 . 주님이 흘린 땀방울을 기억하실겁니다.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5.03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