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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정원
  • Apr 24, 2022
  • 130
  • 첨부2

안녕하세요-! 소중한 주말 토요일에도 기꺼이 모인 호치민입니다 :) 


이번 주는 귀한 손님이 계셨어요! 만나서 반가워요의 주인공은 바로 송승주 형제님이십니다 ㅎㅎ 목장은 처음이라고 하셨는데 저희 너무 열정적으로 보드게임 해서 당황하시진 않았을까 싶었지만,, 못지 않게 열심히 하시던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하하 편하게 (제 생각) 어울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여건이 되어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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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만 8가지인 정성 가득 준비해주신 la김밥과, 출근 후 피곤에 찌들어 왔지만 목장 형제의 입담에 기분이 나아졌다는 자매님과, 삶공부에서 좋은 내용이 있어 공유하고자 준비해온 형제님과, 솔직한 나눔까지 귀하지 않은 것이 없는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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