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슬기
  • Apr 18, 2022
  • 162
  • 첨부2

 

샬롬!

끝나지않을것 같던 코로나도 이제는 많이 풀어지고

조금씩 일상을 찾아감이 감사한 요즘입니다^^

이번 해바라기 목장은 조~~~금 늦은 한 목원의 이사예배 겸 목장을 가졌습니다

목자님의 짧은 말씀과 다함께 이 가정을 마음껏 축복하는 기도를 하며

은혜로운 이사예배를 마치고

월남쌈, 사진에 잘 안담겼지만 풍성한 후식 귀한 과일~~

정말 풀코스로 섬겨주셨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나눔과 목장모임으로 이어져 삶과 말씀, 

또 VIP들과 교제하였던 이야기들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의 특별한 순서~!

바로바로~ 어린이 목원 김환희군의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 시상이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아무런 상이 없었음에도 부모님과 함께 하루를 제외한 

모든 새벽을 깨운 우리 환희~~! 정말 기특하고 대단합니다^^

그래서 목장에서 준비한 상장과 소정의 상금으로 

환희의 믿음을 칭찬하고 또 이 경험이 환희의 믿음의 삶에 

믿거름이 될줄을 믿으며, 시상을 했답니다^^ 

이번주도 이렇게 풍성하고 기쁜 목장모임으로

감사한 시간을 보낸 해바라기였습니다~!

 

KakaoTalk_20220418_080629342_01.jpg

KakaoTalk_20220418_080629342.jpg

 

목록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