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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r 23, 2022
  • 139
  • 첨부5

 궁금하셨나요?

상은희 목장도 줌으로 잘~~모이고 있습니다.

전국민 5명 중 1명이 확진 되었다는 코로나를 상은희 목장도 피해 갈수는 없었습니다.

돌아가면서  목원, 목녀님. 그리고 저는  아직은 음성, 현재는 독한 감기로 헤메이고 있네요.

비대면으로 삶을 이야기하고  그리스도 닮기를 원하며  각자의 기도 제목들 내어 놓습니다.

 

살아보니  인생이 그렇더라구요

큰일없이  늘~~   비슷한 나날입니다. 

그래도  좀더  섬겨보고  좀더  배려하고   예수님의 믿는 자의 향기를 내려 하니 쉽지는 않네요. 

그렇지만  노력을 게을리 하지는 않으려 하는 상은희 목장입니다.

하루가 정신이 없네요,  출근 해서 조금 움직이면  점심시간  그리고 약간의 업무를 보면 퇴근.

월요일 시작  정신차리면 금요일!  정말 시간이 날아가네요  그런데 말이죠  월급날은  멀게만 느껴 지네요.

 

만나고 싶어요.. 보고 싶어요..  목장 식구의 얼굴을 대면으로 보고 싶어요...얼마나  더  기다려야 될련지

그동안의 사진 올려요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중인 강권사님 사진도 있습니다.

 

KakaoTalk_20220308_강권사.jpg

 

목2.jpg

경숙집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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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버티고 있음이 은혜입니다. 새벽에 목사님 말씀중에 은혜의 유통기한이 있다하셨는데 매일 매일의 제단을 쌓으며 유통기한을 늘려가는 목원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공감되는 글입니다! 잘 버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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