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배은주
  • Mar 01, 2022
  • 114
  • 첨부1

옷깃을 여미게 하던 찬바람의 느낌이 갑자기 확~~달라졌네요.

코로나와 함께 힘겨웠던 겨울도 이제는 물러가나봅니다.

지난 토요일 줌으로 만났습니다.

북적북적 그 많던 목원들은 어디 갔는지 ㅠㅠ

단촐하게 모였지만 실망하지 않아요.

봄소식과 함께 우리 목원들도 예배의 자리에 돌아오길 기도하고 기대하고 기다려봅니다.

목자님,목녀님 실망하지 마세요~^^

단촐하지만 깊은 나눔이 있어서 감사한 목장입니다.


Screenshot_20220226-211240_Zoom.jpg


목록
  • profile
    단촐하지만 깊은 나눔에서 일까요~~
    환한 미로로 말해 주네요^^
  • profile
    모두가 건강하게 만나는 그날을 기대하며^^
  • profile
    늘 그 자리를 지키는 누군가가 있어 애타게 찾으시는 목원들의 귀환?^^도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카작어울링 홧팅입니다^^~
  • profile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시 일상 회복을 바라며 얼굴 볼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다하다 코로나 확진 릴레이를...(인도의 향기) (1)   2022.03.26
타이씨앗목장입니다... (1)   2022.03.26
정다운 연해주 목장입니다~   2022.03.25
새힘을 얻고자 기도합니다(프놈펜) (2)   2022.03.25
정신차리고 !!(상은희 목장) (2)   2022.03.23
사라나오목장 소식(3월 11일,18일) (5)   2022.03.22
가라 시에라리온 ! (시에라리온) (3)   2022.03.21
즐거운 소식 한가득!동경목장 (3)   2022.03.20
여전히 그시간에(르완다) (3)   2022.03.20
목장보고서(하이!악토베) (5)   2022.03.19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