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Apr 02, 2021
  • 242
  • 첨부2

안녕하세요 화려했던 벚곷잎은 꽃눈이 되어 내리고

 앙상한 나뭇가지에 새순이 나더니 어느새 연녹색의 계절이 왔어요.~

오늘은 고난주간 특새를 하며 은혜받은 말씀을 나누어보고

직장에서 갑질을 하는 동료에게  화를 내고 관계를 끊고 지내고 싶지만

십자가 사랑을 생각하며  먼저 찾아가서 손 내밀었다는 나눔을 하며

우리의 삶가운데 늘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며

 해결 되어야 하는 일들을 두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신 기도응답을 기대 하는 가족모임 이었답니다.

 

KakaoTalk_20210402_214848958_01.jpg

 

KakaoTalk_20210402_214848958.jpg

 

목록
  • profile
    말씀대로 살아내는 해바라기 목장이네요^^ 은혜롭습니다.!
  • profile
    고난주간의 말씀으로 희생이 있는 삶의 나눔들이 은혜가 됩니다..^^
  • profile
    갑질동료에게 찾아가셔서 손을 내미셨다니, 정말 말씀이 열매를 맺는 감동적인 현장이 여기 있었군요.^^
    김말숙 권사님은 이미 시인이 되신 듯하고, 영일샘은 따뜻한 감성남이신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