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30, 2021
  • 205
  • 첨부2

코로나로 인하여 목장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는 환경을 탓하지 않고 지혜롭게 올수있는 사람은 대면으로, 사정이 있을때는 비대면으로 스스로 참가 하려고 노력하고 잘 적응해 감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너무 열심히 부르다보니 트롯 풍으로 흘러가서 도저히 끝까지 부를수 없어 끝을 맺지 못하고 말았습니다..ㅋㅋㅜㅜ  그래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진지하게 들어주셨겠지요~~^^;; 나눔과 감사 기도로 기쁨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네요. 가기 싫어 하는 목원을  쫓아 ? 보냈네요.ㅎㅎ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어 어떠한 vip가 와도 목장에 녹아지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작은 교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Screenshot_20210326-210909_Duo.jpg20210326_203240.jpg

목록
  • profile
    아멘^^
    봄꽃보다 더 예쁜 웃음꽃에 목장의 온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profile
    목장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 profile

    아멘~
    귀한 기도제목대로, 하나님의 사랑 느껴지는, 날마다 조금씩 더 따뜻한 목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트로트풍 찬양도 기뻐하시겠네요 ㅎㅎㅎ

  • profile
    ㅎㅎㅎㅎ 목장모임을 재미나게 표현해 주신 목녀님의 센스에 웃음이 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말은 못하고 애타는 목자님 죄송해요.--악토베올레 (5)   2021.04.27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