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Mar 26, 2021
  • 170
  • 첨부1

오직주의 사랑 에 매여 내영 기뻐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   꽃들이 만발한 화창한 봄날  당장이라도 도시락 챙겨서 소풍이라도 가고싶지만  아쉽네요 ㅠㅠ

오늘도 우리해바라기 목장가족은 분주한 한 주간을 살아낸것에 감사하며  응답된 기도에 감사하고 

새로운 기도에 응답 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목장을 하였습니다.

 

KakaoTalk_20210326_213825506.jpg

 

목록
  • profile
    글은 권사님 써주시고, 캡쳐 사진은 소산 자매님 찍어주시고,
    역할 분담이 잘 이루어졌네요 ㅎㅎ
    해바라기 목장은 늘 찬양이 살아있는 목장 같습니다.
  • profile
    도시락 챙겨서 소풍 갈 날이 곧 올 줄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5.02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