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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r 23, 2021
  • 185
  • 첨부2

Screenshot_20210319-214847_Duo.jpgScreenshot_20210319-220108_Duo.jpg이번주엔 사정상 줌으로 목장을 했어요~~ 

그전에 한번 해봐서 그런지 각자 최적의 장소로 옮겨서 잡음없이 잘 시작했어요.ㅎㅎ

임형호집사님은 두동에서  이웃들을 잘 섬기며, 작은 것에도 주님의 개입 하심을 느끼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시네요~~고정숙집사님은  올해 채소는 책임지고 공급할테니 사먹지 말라고 하시네요~^^ 감사와,기도제목 을 나누고 올봄학기 삶공부로 헌신하기로 결단하고 1시간이 살짝 넘도록 시간이 가는줄 몰랐네요. 한자리에 모이지는 못했지만, 같이 있는것같은 즐거운 목장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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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채소가 금값이라고 하던데.. 목녀님의 든든한 후원자가 계시네요~~ㅋ
    소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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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하게 기도하는 모습, 기쁨이 얼굴에 넘쳐흐르는 모습...
    성령의 열매가 맺히는 아름다운 모습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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