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안미경
  • Mar 22, 2021
  • 185
  • 첨부5

 

 어른들사진-tile.jpg

 

 우연히 윤정자매가 운영하는 카페(울산 문화회관 맞은편, 착한커피)에서 목장식구들 만났습니다.^^ 뜻밖의 만남이라  반갑고 놀라웠어요.  ^^ 하나님의 뜻이  있는가? 싶어요. 코로나로 위축된 마음이 잘 추수려지고  대면에서 목장하길 기대합니다.

 

 

 

알렉세이-tile.jpg

 

 

안산으로 이사 간 알렉세이(러시아 VIP)가 오랫 만에 울산에 왔습니다. 뇌종양으로 치료 받았던  아내 다리아도 거의  다 나왔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먼 곳에 있지만, 그 곳에서 좋은 교회를 만나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 있길 기도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목장은 계속되고 있어 감사하네요^^

목록
  • profile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우연 속에서 하나님의 이끄심을 고백하심이 귀합니다.
    동경목장 모든 가족들이 목장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답게 세워져가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오랜만에 반가운 대면목장이 되셨네요...
    모두 마음이 통하셨나 봅니다...^^
  • profile
    반가운 얼굴보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다리아를 보니 중보기도로 초원식구들의 염원을 들어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됩니다
    꼭 예수님을 만나는 알렉세이 다리아 가족이 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이 바쁘신 중에도 목원들 생각하며 기도의 끈을 놓치 않으시니
    우연처럼 보이는 필연의 만남도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가 봅니다.
    재인목자님은 낚시 할 때도 목원을 생각하는 높은 경지에 이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profile
    ㅎㅎㅎ 재인 목자님을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 profile
    반가운 동경 식구들 ^^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네요 . 하루속히 공동체 예배가운데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