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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찬우
  • Mar 20, 2021
  • 261
  • 첨부1

목장모임이 비대면으로 장기화되면서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 게으름의 덫에 빠져 있을때 기도중에 목장모임을

한가정씩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주 김성남형제 가정을 시작으로 이번주는 박서현집사님 정호진형제 가정을 방문하고 식탁의 교제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탓하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다음주도 심방은 계속됩니다~

사진.jpg

 

목록
  • profile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 최선을 다 하시는 목자,목녀님의 섬김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가정씩 더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profile
    최선을 다해주시는 목자,목녀님의 섬김 가운데,
    목장가족들이 든든하게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대심방^^ 목자목녀님! 아이디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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