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예은
  • Jan 18, 2021
  • 306
  • 첨부1

  •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대면이 가능한 목원들끼리 사다리타기를 해서 두 팀으로 나누어 만났습니다. . 그런데 띠용! 자매 / 형제 팀으로 미리 말이라도 맞춘듯이 나누어졌답니다 ㅋㅋ 


14A167CC-A737-4701-96DD-C34EE778FEFD.jpeg


자매들은 도연부목자님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또 생각나는 항정살덮밥... 

거기 형제팀은 무얼 드시고 계십니까! 


CD8A0069-9897-4ACB-9034-FB67E5B1B662.jpeg 


그렇군요. 치킨과 피자를 드시고 계셨군요. 


C0E15416-B530-4B40-BF7E-65A49BD66D6D.jpeg


이렇게 소그룹이 대면으로 만났지만, 모두가 함꼐 하기 위해 줌으로도 만났습니다! 

한 사람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은 용납하지 못해! 

모두가 함께 해서 더 좋았던 목장모임 시간이였습니다. ( 멍무이와 냥냐이도 빠질 수 없따! )

각자가 한 주동안 있었던 일들과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면서 풍성한 교제 시간이 되었습니다.


C5A4E1C5-9007-4185-81E2-600CFF379465.jpeg


오우 여기는 꽃밭인가요! 다들 멋지네요!  굿! 


E975E1FC-28AE-4D96-84A6-73AE993DA00B.png



모두가 대면으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네팔로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핫뚜 핫뚜 

목록
  • profile
    대면과 줌...^^ 괜찮은 방법인데요 ㅎ
    언제나, 제한 속에 최선을 찾는 네팔로우 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역시 젊음이 좋습니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네팔로운 목장 가족 모두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우와~ 역시 멋집니다
    이렇게 새로운 방법을 통해 목장을 세워가는 목자님 부목자님! 목장식구들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여러가지 방법으로 모임에 힘쓰는 목자님과 목원들 멋집니다.
  • profile
    지혜롭게 대면과 줌을 병행하는 지혜가 돋보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
흙과뼈(12년 3월 17일,토욜 저녁) (4)   2012.03.20
흙과뼈(11년6월18일 토요일) (6)   2011.06.23
흙과뼈(11년5월7일 토욜) (5)   2011.05.10
흙과뼈(11년5월14일) (8)   2011.05.17
흙과뼈(11년3월5일) (6)   2011.03.07
흙과뼈(11년3월26일)-새로운 식구 방문 (4)   2011.03.30
흙과뼈(11년3월19일) (6)   2011.03.21
흙과뼈(11년2월12일) (5)   2011.02.21
흙과뼈(10년9월4일) (6)   2010.09.07
흙과뼈(10년8월28일) (3)   2010.08.30
흙과뼈(10년7월첫째주 토요일) (7)   2010.07.09
흙과뼈(10년7월10일) (9)   2010.07.14
흙과뼈(10년6월19일) (7)   2010.06.23
흙과뼈(10년5월29일) (3)   2010.06.04
흙과뼈(10년5월1일) (8)   2010.05.07
흙과뼈(10년5월15일) (7)   2010.05.23
흙과뼈(10년4월3일) (4)   2010.04.08
흙과뼈(10년4월10일) (1)   2010.04.12
흙과뼈(10년3월27일) (4)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