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예루
  • Jan 18, 2021
  • 254
  • 첨부10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박예루입니다!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저희 목장은 점점 발전되는 언택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면 공유 기능을 이용해서 이렇게 함께 같은 악보를 보며 찬양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ㅎㅎ

 

스크린샷 2021-01-08 오후 7.37.03.png

 

 

 

몇주를 화면 속에서만 만나다가 지난주에는 목자 목녀님이 또 한 번 목장 식구들을 찾아와주셨습니다!

 

KakaoTalk_Photo_2021-01-18-00-03-50-8.jpeg

 

 

 

맛있는 간식과 퇴근하는 목원들을 위한 김밥까지 준비해주셨어요!

(감동ㅠㅜ)

 

KakaoTalk_Photo_2021-01-18-00-11-52.jpeg

 

 

 

그리고 그 사랑을 흘려흘려!

크리스마스부터 목원들이 각자의 vip들에게 기프티콘과 마음을 담은 카톡을 보내며

예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기를 실천했습니다!

 

 

KakaoTalk_Photo_2021-01-18-00-03-50-5.jpeg

 

KakaoTalk_Photo_2021-01-18-00-03-50-4.jpeg

 

KakaoTalk_Photo_2021-01-18-00-03-50-3.jpeg

 

KakaoTalk_Photo_2021-01-18-00-03-50-2.jpeg

 

KakaoTalk_Photo_2021-01-18-00-03-50-1.jpeg

 

직접 하라면 조금 어려웠을 말들을

카톡으로는 이모티콘도 써가며 과하게 표현하는게

코로나시대의 애정표현인 것 같습니다!ㅎ

 

어서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서 vip들을 목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당!

 

목록
  • profile
    코로나가운데서도 vip들을 섬기는 목원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 profile
    온라인으로라도, vip를 향한 관심과 섬김을 이어감이 도전이 됩니다.
    방법이 없는게 아님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 profile
    목장가족들을 향한 목자,목녀님의 사랑도 감동인데...
    가족들의 VIP를 향한 사랑은 더 감동이네요~~^^
  • profile
    목원들을 사랑하는 목자 목녀님의 마음이 김밥속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보입니다~
    감동의 김밥~^^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