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12, 2021
  • 185
  • 첨부1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시작하던 1월 2일의 모습입니다.

이후 1월 7일에는 청소차례라 잠시 얼굴만 보고 헤어졌네요.

목장 식구들이 무탈하게 한 해를 시작해서 감사하고 일터에서 가정에서 

수시로 기도할 수 있길  나눔하였습니다. 또 앞으로 계획된 사역에 각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길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610423218796.png


목록
  • profile
    예쁜아이 목장모임 같습니다~~ㅋ
    작년은 많이 힘들었지만 올해는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
  • profile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 티벳 모퉁이돌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사역의 역활을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온라인이든 어디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새해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 profile
    참 알찬 내용의 나눔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주일, 수시로 기도하며 주 안에서 보내야 겠습니다.^^
  • profile
    맡겨진 새로운 사역에서 최선을 다할 티벳 모퉁이돌 기대가 되어집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