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예은
  • Dec 14, 2020
  • 282
  • 첨부2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온라인목장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잊을 만 하면 로나가 찾아와 저희를 괴롭네요 ^^

그.렇.지.만. 힘든 상황 가운데 속에서도 기도하며 나아가는 네팔로우 입니다ㅎㅎ 

정빈자매가 큰수술을 마치고 저희 곁으로 다시 왔습니다. 아직 조심해야 할 것도 많고, 회복이 필요하지만 이렇게 함께 목장모임을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했답니다.  또 한번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저는 화면속 정빈 자매를 보고 너무 좋아서 눈물을 찔끔찔금 훔쳤답니다.. 


64B779D6-99F0-45D1-AAF3-09E32CD5D1DE.jpeg


94D6B7CE-7D66-48AB-AC35-7914B73FBD30.jpeg

어느순간 이름이 문재경으로 모두 바껴버린 네팔로우 목장이였습니다 ~~~~~~~~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

목록
  • profile

    얼굴만 보아도 말없이 눈물만 흐르는 네팔로우... 아름다워보입니다.
    소중한 정빈자매님이 다시 우리곁으로 와서 참 감사합니다.

  • profile
    온라인으로 모여도 힘써 모이는 네팔로우의 성실함이 참 좋아보여요~
    정빈이도 함께해서 너무너무 축하해^^*
  • profile
    정빈자매가 함께 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 profile

    정빈자매의 건강회복에 감사를 전하며 하나님의 기적같은 은혜를 함께 찬양합니다
    기도로 함께한 목자님 부목자님 그리고 네팔로우 식구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 profile
    역쉬 싱글목장입니다^^ 젊은 기운이 느껴져요! 정빈선생님(예쁜아이 선생님이셔서) 반갑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흩어진 교회를 세워가는 설레임으로!(시온) (1)   2017.08.22
흩어진 교회 각자의 자리에서(허브) (2)   2014.09.05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
흥안이 입에 물리다! (김흥환초원) (1)   2018.01.31
흥겨운 금칠 데이~(박인석 초원) (5)   2017.03.27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
흙과뼈목장소식 (6)   2009.10.22
흙과뼈목장(2월26일) (3)   2011.03.10
흙과뼈목장(10년3월6일 토요일) (8)   2010.03.08
흙과뼈목장(10년2월27일토요일) (7)   2010.03.03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9)   2009.06.21
흙과뼈목장 VIP초청 소식입니다..!! (9)   2011.12.17
흙과뼈목장 4월 14일과 21일 모임 소식입니다..!! (5)   2012.04.25
흙과뼈목장 (6)   2010.11.09
흙과뼈. 씨앗목장의 만남입니다. (3)   2009.12.14
흙과뼈-평신도가정교회세미나(11년5월28일0 (6)   2011.06.05
흙과뼈-야외나들이(11년5월21일) (5)   2011.05.24
흙과뼈-11년1월8일 (2)   2011.01.12
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