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Dec 12, 2020
  • 254
  • 첨부1

코로나가 우리 주위에 너무 가까이  와 있는 같네요.  ㅠ ㅠ  오늘저희 목장을 비대면으로 하던 목장을 각 가정마다 찾아가는  목장을 하였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호빵을 한아름 안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찾아가는 목장~~고고싱^*^

 어린이 목원의 기도제목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너무 심심하다네요 코로나가 하루 빨리 물러가서

친구랑 즐겁게 놀고 싶다는 기도 제목이 가슴 뭉클합니다. 대면으로 가족을 만나니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KakaoTalk_20201212_092103042.jpg


목록
  • profile
    목장 가족들을 일일이 찾아가고
    섬겨주시는 모습에 도전을 받게 됩니다.^^
  • profile
    호빵을 들고 찾아가는 목자,목녀님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 profile
    ''목자 목녀님 ~~~ㅜ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 처럼
    목원 가정을 다니시며
    기도해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어느 목원의 감사 문자에 큰 힘을 얻습니다
  • profile
    코로나 조심하시고...^^ 전 세대가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호빵 들고 호빵맨처럼 찾아가셨네요.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것, 부모의 마음처럼 따스한 사랑...
  • profile
    와우 호빵 심방..겨울하면 호빵인데.. 저희도 호빵 주문해야겠습니다^^
    호빵과 기도로 마음 따뜻해진 심방이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흩어진 교회를 세워가는 설레임으로!(시온) (1)   2017.08.22
흩어진 교회 각자의 자리에서(허브) (2)   2014.09.05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
흥안이 입에 물리다! (김흥환초원) (1)   2018.01.31
흥겨운 금칠 데이~(박인석 초원) (5)   2017.03.27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
흙과뼈목장소식 (6)   2009.10.22
흙과뼈목장(2월26일) (3)   2011.03.10
흙과뼈목장(10년3월6일 토요일) (8)   2010.03.08
흙과뼈목장(10년2월27일토요일) (7)   2010.03.03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9)   2009.06.21
흙과뼈목장 VIP초청 소식입니다..!! (9)   2011.12.17
흙과뼈목장 4월 14일과 21일 모임 소식입니다..!! (5)   2012.04.25
흙과뼈목장 (6)   2010.11.09
흙과뼈. 씨앗목장의 만남입니다. (3)   2009.12.14
흙과뼈-평신도가정교회세미나(11년5월28일0 (6)   2011.06.05
흙과뼈-야외나들이(11년5월21일) (5)   2011.05.24
흙과뼈-11년1월8일 (2)   2011.01.12
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