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건희
  • Dec 07, 2020
  • 310
  • 첨부2

오늘은 아이들도 집중해서 열심히 하기에 한 컷!!!

아이들 1.jpg

저희 어른들은 일주일간의 이런저런일들로 많은 나눔이 있었습니다.

성경교안을 통안 혈루증도 나눠보고 경제적인 어려움, 부부간의 문제등....그래도 인생선배이자 믿음의 선배들께서 위로와 격려 그리고 많은 가르침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이 시작되는 분위기에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줍니다.  이래서 목장을 와야 하나 봅니다.

목자님댁에서 이뤄지는 작은교회 그리고 나눔 이런작은것들이 한주한주의 삶에 큰힘이 되기도 하고 길을 인도하기도 합니다. 부모의 가정에서 보여지는 교육이 아이들이 자라면서 변화되어지고 바른삶으로 연결되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목자,목녀님의 나눔을 통해 믿음의 결실도 다시한번 듣게 됩니다. 항상 본이 되시기에....

VIP를 위해 기도하고 그리고 잠시 여러 이유로 참석못하는 목장의 식구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하나님께 기대 봅니다.

어른1.jpg

코로나에 지지않는 목장모임이 앞으로도 계속 풍성하게 이어지길 기도하며....



목록
  • profile
    목장에서의 나눔을 통해 배우고, 길을 찾고 또다시 일어날 힘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 profile
    와~^^ 칸막이!!! 본이 되시는 목자목녀님이시네요!
  • profile
    태산형제가 강영숙 목녀님 자제분이신 줄 오늘 알았어요. 담쟁이 미얀마,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흩어진 교회를 세워가는 설레임으로!(시온) (1)   2017.08.22
흩어진 교회 각자의 자리에서(허브) (2)   2014.09.05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
흥안이 입에 물리다! (김흥환초원) (1)   2018.01.31
흥겨운 금칠 데이~(박인석 초원) (5)   2017.03.27
흥 넘치는 홍초! (홍복식 초원 연합목장) (3)   2018.05.29
흙과뼈목장소식 (6)   2009.10.22
흙과뼈목장(2월26일) (3)   2011.03.10
흙과뼈목장(10년3월6일 토요일) (8)   2010.03.08
흙과뼈목장(10년2월27일토요일) (7)   2010.03.03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9)   2009.06.21
흙과뼈목장 VIP초청 소식입니다..!! (9)   2011.12.17
흙과뼈목장 4월 14일과 21일 모임 소식입니다..!! (5)   2012.04.25
흙과뼈목장 (6)   2010.11.09
흙과뼈. 씨앗목장의 만남입니다. (3)   2009.12.14
흙과뼈-평신도가정교회세미나(11년5월28일0 (6)   2011.06.05
흙과뼈-야외나들이(11년5월21일) (5)   2011.05.24
흙과뼈-11년1월8일 (2)   2011.01.12
흙과뼈(이사예배를 겸한 목장 모임) (2)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