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Dec 07, 2020
  • 236
  • 첨부2
안녕하세요 치앙마이울타리 목장입니다!

분가 후 처음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목원 모두가 하나되어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인지요. 

울타리의 맏언니 선희자매님께서 떡 하니 자리잡아주셔서 마음이 든든했답니다^^

오랜시간 함께시간을 나누고 분가해서 그런가요, 

나눔이 어제처럼 오늘처럼  평안과 기쁨 넘침에 감사입니다!

다음주에 함께할 진수형제님의 vip 이수인 자매님을 위해 힘을내어 중보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다음 목장에서 만나길 기도합니다.


IMG_2020-12-07_10-51-50.JPGIMG_2020-12-07_10-52-25.JPG

목록
  • profile
    분가 후 첫 목장이셨네요~~ 모두 진지하면서도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깔끔하게 정돈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화이팅
  • profile
    분가 후 첫 목장모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늑하고 좋아보입니다. 창밖으로 시내 야경이 훤히 보이는 듯도 합니다.
  • profile
    분가 후 첫 목장예배 축하드려요
    다음주에는 VIP도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어느 가족이 이처럼 아름 다울수 있을까요?
    새로운 가족됨을 축하드리고
    목자님 목녀님 축복 합니다~~
  • profile
    충만한 느낌~~~
    vip로 가득차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10년3월20일) (4)   2010.03.27
흙과뼈(10년12월18일) (4)   2010.12.20
흙과뼈(10년12월11일) (8)   2010.12.13
흙과뼈(10년10월16일) (4)   2010.10.19
흙과뼈 입니다. ^ ^ (7)   2012.11.01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흙과뼈 소식입니다. ^ ^ (7)   2013.04.27
흙과뼈 소식입니다. ^ ^ (7)   2012.11.16
흙과뼈 소식입니다. ^ ^ (6)   2013.01.30
흙과뼈 소식입니다. ^ ^ (8)   2013.02.23
흙과뼈 소식입니다. ^ ^ (7)   2013.03.02
흙과뼈 소식입니다. (2)   2013.07.27
흙과뼈 소식입니다. (5)   2013.07.15
흙과뼈 소식입니다. (3)   2013.07.28
흙과뼈 소식입니다. (4)   2013.08.19
흙과뼈 소식입니다 ^ ^ (6)   2013.03.10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10)   2012.12.22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8)   2012.12.27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7)   2013.01.16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8)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