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노외용초원입니다
목회자세미나와 함께 저희 초원에는
태안에서 오신 정도영목사님, 장호희사모님과
부산에서 오신 박경희목사님께서 탐방을 오셨습니다~
우리 신4남매와 탐방오신 목사님께서 아이들을 너무 잘 봐주셔서
오히려 제가 섬김을 받고왔습니다(마지막 사진에도 목사님께서 선이를 안아주고계시네요^^;)
11월 저희 초원모임은 유난히 기도응답도 많았으며, 목자목녀님들이 지난번보다는 많이들
회복되신것 같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한달도 참 열심히 살아냈다. 싶은 나눔들이였습니다.
탐방오신 목사님들은 어느 목회자회의보다 더 뜨겁고 더 구체적이며,
정말 제대로 해야되는구나 싶었다고 나누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음달을 기대하며 남은 한달도 잘 싸워 다시 만나길 소망합니다!
젊고 이뿐사람들이 많아 더욱 부럽네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섬김에 하늘복이 가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