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순복음새찬양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박경희 목사님께서 저희 목장으로 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목자님께서 준비하신 선물과 꽃을 전달하는 환영식으로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섬김의 얼굴은 화~~~안 합니다^^
올리브블레싱
한결같은 우리 아이들.
네네~~한결같습니다.^^
손님이 있든지 없든지.
누가 보든지 아니 보든지.
(상상은 자유)
자신의 어떠함이 특별히 드러나길 바라서 질서를 거스리지 않음 까지 와 준것에
너무 기특하구요.
환영의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성숙함을 칭찬합니다.
개인적으로 섬김과 충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며칠이었습니다.
섬겨 본 자만이 아는 섬김의 기쁨을
목자목녀님을 통해서 보고/
주 중에 시간내어 VIP를 만나 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며,
경험을 나눔으로 위로하고,
작은 부탁을 들어 준 것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감동으로 변화시켜
VIP마음에 감동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는 큰 언니 목원의 나눔을 들으며
섬김의 기쁨과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당일
온라인으로 강의를 들으신 후,
막히는 시간을 뚫고
오셔서 긴 시간까지 목장에 함께 해 주신 박경희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신 '놀랍다~깜짝 놀랐다~'하시며 목장을 응원해 주셨네요.
좋은 인연이 되어
나눠주신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며 기억할께요~
악토베 올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