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영미
  • Nov 17, 2020
  • 298
  • 첨부2

20201115_090955.jpg20201115_091051.jpg20201115_090955.jpg20201115_090955.jpg

이번주는 유경자자매님 가정에서 섬겨주셨는데 vip김용점선생님이(경자자매남편)함께해주셔서

목원6명과 vip1명  7명이 모두 참석한 따뜻하고 의미있는 목장모임 이였습니다~

저희목장은 요즘 경건의삶과 교회학교세미나를통해 은혜 충전중인 김성희자매님을통해

그럼에도불구하고 감사하는 감사의 선한에너지를 충전받는 시간이였습니다

최우혁,장무숙집사님의 찬양하는모습도 큰은혜가 됩니다~^^

다음주 목장은 성희자매님 가정에서 오픈해주기로 하셨는데~~~성희자매님의 남편되시는 

최규태선생님도 함께 참석하기로 하셨습니다~

다음주 소식은 8명으로 인사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목록
  • profile
    김용점선생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도 꼭 함께해 주세요
    허브목장 힘냅시다~화이팅~♡
  • profile
    오랜만에 허브목장 소식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함께 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허브목장 화이팅!!!
    많은 식구들이 모여서 좋습니다.
  • profile
    전원출석 축하드립니다~~
    김용점 선생님이 목장을 통해 교회로, 예수님께로 점점 가까워지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30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