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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장연아
  • Nov 16, 2020
  • 170
  • 첨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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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레이라온에  새로운기자를 맡게된 장연아라구 합니당~~^ㅡ^

얼떨결에 기자가 되었는데요

앞으로  열심히 주어진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주 목장모임은 박형민 고은정 목자목녀님 댁에서 섬겨주셨어요

목자님표 맛있는 칼구수에 맛있는탕수육까지

배빵빵하게 먹고난뒤 

다함께 찬양하면서~

지난주말씀을 주제로 열심히 성경공부도하구용~

각자의 삶속에 힘든점 행복했던일을

 서로 나누면서

은혜로운시간을 모두함께 나눈 행복한시간이였어요~^^

시간이갈수록 아이들이 감당이안됐지만ㅎㅎ


이런게 저희목장의 특색이죠~

오히려 조용하면 불안해요ㅎㅎㅎ


다음주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행복한나눔이 가득찬목장으로

다시찾아뵐께요~~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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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 profile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 감당 안 되는 현상...
    허나 깊어만 가는 나눔을 빨리 끝낼 수도 없고...
    하지만 조용하면 오히려 불안하다는 말에서 그런 상황까지도 즐기고 감당하시는 내공이 느껴집니다.^^ 기자 되신 것 축하드려요. 화이팅~
  • profile
    목자님감사욤~~ㅎㅎㅎ 아직얼떨떨하지만 열심히해보겠숩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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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람,하음,유빈,시우 예쁜아이실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족같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맡은일은 무슨일이있어도 꼭하는 성실한 우리기자님!! 목장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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