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소영
  • Nov 04, 2020
  • 236
  • 첨부6

1604460072118-2.jpg

하도안 목자님, 최혜정 목녀님


1604460072118-1.jpg

박광수, 정재진 집사님


1604460072118-0.jpg

정태석 집사님


1604460072118-4.jpg

한선숙 집사님


1604460072118-5.jpg




이번주 모임은 목원 가족이 모두 함께한 벅찬 만남이었습니다.

vip가 함께 할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다음을 기약합니다.

vip를 향한 우리의 염원이 이루어지리라 소망합니다.

한주간의 감사와 하나님께 함께 구할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박광수, 정재진 집사님은 찬홍이 건강 염려가 있었지만 꿀벌과 짬짬이 운동도 하시고 평안한 한주를 보내셨답니다.

최혜정 목녀님은 친정 오빠 생일로 부모님과 좋은곳에서 좋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답니다. 하나님이 기뻐해 하시는 부모님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정태석, 한선숙 집사님은 부모님께 사랑을 듬뿍 받아 행복 했다는 감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되려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이 더 기뻐하셨다는데 이런 부모 마음이 자식 사랑인듯 합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모든걸 저희에게 주실때 이런 마음이시겠죠^^

조소영 자매는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하나님 자녀가 된것에 감사, 구원의 확신을 얻은것에 감사, 넘치는 하나님 은혜에 감사, 감사가 넘치는 한주였습니다.

정태석 집사님의 마침 기도중에 조소영 자매의 카메라 셔터 소리에 집사님의 기도가 잠시 흐트러졌지만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  다잡고 기도를 잘 마쳤습니다.*~*




목록
  • profile
    소영자매님! 수고가 많으세요~~ 점심시간을 쪼개어 헌신해주셔서 배고프겠당. 밥 잡수세요!
  • profile
    함께 기도하는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 profile
    가족들의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더 풍성한 나눔입니다...^^
    완전체 모임 축하드립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2013.07.06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2011.12.20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2009.04.05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2013.02.05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2013.04.20
가정교회 탐방 (5)   2011.06.04
고센입니다.. (7)   2008.08.11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2011.02.14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2008.06.17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2010.09.16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2008.06.13
화평입니다. (7)   2008.07.05
흙과 뼈입니다. (5)   2009.11.24
흙과 뼈입니다. (5)   2010.01.31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2016.02.29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2015.06.05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2014.01.29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2014.12.02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2014.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