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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영숙
  • Oct 18, 2020
  • 169
  • 첨부3
목녀님의밥상은언제나정답입니다.ㅎㅎ우린오늘도 입도즐거운 마음은은혜로운목장을합니다~~헌승우님의탐방이 오늘목장에더욱생기를불어넣어주시네요
이상열집사님의투병기는 한집사님의리얼간증으로 즐건시간이였고 삶공부를시작한목원분들은다들은혜충만이였습니다. 탐방오신분과소통은가정교회다니시던분이라참으로 자연스레흘러갔고 좋은목장선택하셔서 잘정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1016_191903.jpg20201016_191802.jpg20201016_1919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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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난 집밥에 삶의 이야기가 더해진 대가족풍경입니다~
    한입가득찬 쌈처럼 날로 주님의 일하심으로 가득 채워지는
    넝쿨목장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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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형제님께서 탐방오셨네요.. 쌈이 왜이리 맛있어 보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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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우형제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목장에 곧 정착하셔서...풍성한 신앙의 기쁨을 누려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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