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Oct 18, 2020
  • 169
  • 첨부3
목녀님의밥상은언제나정답입니다.ㅎㅎ우린오늘도 입도즐거운 마음은은혜로운목장을합니다~~헌승우님의탐방이 오늘목장에더욱생기를불어넣어주시네요
이상열집사님의투병기는 한집사님의리얼간증으로 즐건시간이였고 삶공부를시작한목원분들은다들은혜충만이였습니다. 탐방오신분과소통은가정교회다니시던분이라참으로 자연스레흘러갔고 좋은목장선택하셔서 잘정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1016_191903.jpg20201016_191802.jpg20201016_191910.jpg
목록
  • profile
    맛난 집밥에 삶의 이야기가 더해진 대가족풍경입니다~
    한입가득찬 쌈처럼 날로 주님의 일하심으로 가득 채워지는
    넝쿨목장되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승우형제님께서 탐방오셨네요.. 쌈이 왜이리 맛있어 보이지요?ㅋ
  • profile
    승우형제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목장에 곧 정착하셔서...풍성한 신앙의 기쁨을 누려가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 ♪ 호산나 ♬ (6)   2008.07.08
로뎀목장..탐방을 환영합니다.. (2)   2008.07.08
로뎀목장입니다..나눔시간... (4)   2008.07.08
푸른초장목장식구들입니다 (9)   2008.07.09
언제나 화평한 화평 입니다. (5)   2008.07.11
유턴목장보고입니다 (6)   2008.07.12
엔제나 칭찬받는 삶이 아닐지라도 (8)   2008.07.12
유턴 목장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7)   2008.07.17
이삭입니다.. (5)   2008.07.13
"흙과 뼈" 목장입니다. (6)   2008.07.13
7월12일 어울림입니다. (5)   2008.07.13
호산나 ♪ 호산나 ♬ (9)   2008.07.14
대~가족의 화목한 해바라기목장 (5)   2008.07.21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밀알) (7)   2008.07.18
또 오랜만에 고센 목장입니다~ (5)   2008.07.18
화평입니다.^^ (4)   2008.07.19
유턴목장입니다 (3)   2008.07.20
로뎀목장입니다... (4)   2008.07.20
넝쿨입니다 (4)   2008.07.24
"흙과 뼈" 목장입니다. (4)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