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장호
  • Sep 22, 2020
  • 201
  • 첨부1

982EA7D6-200A-476B-AA02-2966A3BA2568.jpeg


샬롬 !! 송상율 초원 모임 소식 전합니다...

코로나 기간 가끔 함께 초원 식구들 식사는 했었지만, 제대로 된 초원모임을 못하다가,

지난 주일(9/20)  드뎌 가정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아쉽게도 캘커타 디딤돌 조영윤 권사님은 몸이 좋지 않아 함께 하지 못하셨습니다.)


각 목장별 또 가정별 감사와 기도제목들을 함께 나누고 초원지기 장로님의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감사 제목 한 가지만 나누면 예닮목장에서 엄선한 99곡의 찬송가와 복음성가로 예닮 목장 전용 찬양집책을

목장에서 후원하고 있는 김수영 선교사님 으로 부터 선물 받았다고 합니다...^^

목록
  • profile
    당연한 것들이 회복되고 예수님 닮기를 힘쓰며 영혼구원 하여 제자삼는 초원 되도록 기도합니다
    송상율초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오랜만의 초원모임이셨네요~~ 여느때보다 반가움이 가득한 얼굴들 입니다...^^
  • profile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초원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profile
    애써 함께 모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상율 초원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장을 위해 애쓰시는 목자,목녀가 있어 힘이 됩니다. 우리의 사명 다할때까지 뼈속깊이
    영혼구원 입니다, 사랑해요, 목자,목녀님!!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흙과 뼈 목장 (5)   2008.12.04
흙과 뼈 - 분가 전 모임 (2)   2008.12.18
흙과 뼈 - 굳은 땅을 갈아 엎기 위해 ... (3)   2009.02.26
흙과 뼈 - 고정관념 극복에 대해 (6)   2009.01.08
흙과 뼈 (5)   2008.12.12
흙 과 뼈 입니다. (5)   2009.08.21
흘러간 물은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송상율초원모임) (2)   2017.08.27
흔들리지않는 목장모임 (프놈펜) (3)   2021.04.29
흐르고 넘쳐납니다~ (열매) (4)   2015.07.23
휴식이 필요하십니까?목장으로 오세요..(디딤돌) (3)   2019.05.18
휴스턴연수 보고(2023년 1월 29일~1월 30일)_양순안목사 부부/김형구목사 부부 (10)   2023.02.01
휴스턴 연수 보고(2023년 1월 31일~2월 1일)_양순안 목사 부부/김형구 목사 부부(두번째 이야기) (6)   2023.02.02
휴가철에도 목장 모임은 계속 된다!~(어울림) (1)   201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