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Sep 02, 2020
  • 159
  • 첨부1
앞으로 어떻게 목장모임을 이어갈지 의논하던 중 저희 목장도 영상모임을 시도해보았습니다.
아직은 어색하고 영상이 신기해서 카메라를 독점하는 아이들 덕분에 카톡이 낫겠다고 했지만
꾸준히 시도해 보려하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다른 목원들도 접속에 성공할수 있기를~~

CollageMaker_20200902_124133958.jpg

목록
  • profile
    아이들이 다들 카메라 욕심이 많나봅니다~~ㅋ
    힘든 시간이지만, 조금만 더 힘 내시게요~~^^
  • profile
    와~ 멋지네요^^ 모이기에 힘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화면이 이렇게 일정하게도 되는군요.. 좀 배워야 겟습니다 ㅋㅋ
  • profile
    코로나가 이런 문명의 혜택도 누리게 하군요.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