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장연아
  • Aug 14, 2020
  • 221
  • 첨부1

 

오늘은

저의 vip인 남편과함께


목자목녀님 아이들과

참여인원은 작았지만 그래도 풍성한 나눔함께했어요


아이들이 많아 

늘 분주하고 정신없는 목장이지만(오늘역시ㅋㅋ)

그래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목장모임이였어요^-^


맛있는음식 준비해주신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교회에 나오지않지만

용기내어 목장까지 같이 와준 남편한테 너무 감사합니다

다 주님의 뜻임을 깊게 새겨 

꼭 신랑이 함께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당^-^


사랑합니다말레이라온♡1597414682724.jpg





목록
  • profile
    유빈이 시우 아빠를 여기에서 뵙네요~~
    힘든 첫걸음이 복된 걸음이 될 줄 믿습니다...^^
  • profile
    아내 따라 잘 나오셨어요.
    격하게 환영합니다!
  • profile
    더 풍성한 목장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 profile
    vip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말레이라온 화이팅^^!!!
  • profile
    유빈이 시우 아버님~~ 격하게 환영합니다!!!
    목장만한곳이 없습니다. 더 자주 뵙게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연아자매의 꽃미남 남편, 유빈이 아버님이 아내를 교회에 데려다주는 성실한 운전사에서 더 나아가 목장까지 오시고... 참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아이들이 표정이 너무 맑아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