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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목장모임 표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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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구 |
2024.04.14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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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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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안 |
2020.07.24 |
8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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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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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
2014.01.14 |
30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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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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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6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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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2 |
7월5일 해바라기목장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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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숙 |
2013.07.06 |
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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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1 |
넝쿨 vip 초대를 받아주셨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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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숙 |
2011.12.20 |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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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0 |
문수호반광장을 거닐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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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
2009.04.05 |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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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9 |
2013년 2월 1일 물댄뉘우스 - 시즌1 최종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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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율 |
2013.02.05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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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8 |
A-ing(아잉)목장 2013.04.13 소식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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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석 |
2013.04.20 |
3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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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7 |
가정교회 탐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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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
2011.06.04 |
2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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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6 |
고센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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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
2008.08.11 |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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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5 |
넝쿨 설날 어떻게 보내 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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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숙 |
2011.02.14 |
1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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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4 |
바자회 물품기증을 받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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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수 |
2008.06.17 |
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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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3 |
오랜만에 외식 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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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
2010.09.16 |
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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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2 |
제1편 삼산으로 간 고센 목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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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선 |
2008.06.13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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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1 |
화평입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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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림 |
2008.07.05 |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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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 |
흙과 뼈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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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
2009.11.24 |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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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9 |
흙과 뼈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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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
2010.01.31 |
1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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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8 |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최금환 초원 모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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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화 |
2016.02.29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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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7 |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안다" [민다나오 목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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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용 |
2015.06.05 |
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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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6 |
"명절도 링거도 목장을 막진 못한다"(알바니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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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 |
2014.01.29 |
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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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5 |
"손양원 당신의 또 다른 이름은 사랑입니다" (카프카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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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경숙 |
2014.12.02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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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4 |
"함께"함이 은혜(일석삼조의 좋은이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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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영 |
2014.02.19 |
2456 |
오늘 소영자매 예수영접 수료 축하 자리겸 모스크바 목장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건강식으로 식사를 하고 정원을 걸으며 꽃과 텃밭의 채소를 구경하고 이름도 알아가며 하하 호호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커피숍으로 자리를 이동해 성경말씀 한문단씩 마음에 새기며 묵상하고 감사기도를 함께 기뻐하며 일주일 기도제목을 공유하였습니다. 주님 가운데 소중한 가족을 만나 소통하며 서로 섬기매 기쁨 충만함을 감사드립니다.^^♡♡♡
수료하자마자 중책을 맡으셨네요~~ㅋ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요.^^
앞으로도 함께 기뻐하고 나누는 시간이 익어가실 모스크바목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