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Jul 02, 2020
  • 176
  • 첨부1

 지난주 소식을 이제야 올리는데 내일이 벌써 목장 모임하는 날입니다

'바쁜척' 하지 않겠습니다  

게으른 기자를 용서하소서 ~~ㅜㅜ

20200626_222200.jpg

내일 모임을 위해서 기도로 준비 하겠습니다

  

목록
  • profile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를 새삼 깨닫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아름다운 가족사진입니다~~
  • profile
    아무일이 없는때가 큰 감사가 되어지기도 합니다 행복해 보이는 한장의 가족 사진 같습니다
  • profile
    소식 감사합니다 ~
    감사가 넘치는 목장도기를 기도합니다
  • profile
    소식 잘 봤습니다. 바쁜 중에 시간내서 소식 올려주는 기자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아깝지 않는 삶) (7)   2009.04.02
흙과뼈(12년 3월 17일,토욜 저녁) (4)   2012.03.20
흙과뼈(11년6월18일 토요일) (6)   2011.06.23
흙과뼈(11년5월7일 토욜) (5)   2011.05.10
흙과뼈(11년5월14일) (8)   2011.05.17
흙과뼈(11년3월5일) (6)   2011.03.07
흙과뼈(11년3월26일)-새로운 식구 방문 (4)   2011.03.30
흙과뼈(11년3월19일) (6)   2011.03.21
흙과뼈(11년2월12일) (5)   2011.02.21
흙과뼈(10년9월4일) (6)   2010.09.07
흙과뼈(10년8월28일) (3)   2010.08.30
흙과뼈(10년7월첫째주 토요일) (7)   2010.07.09
흙과뼈(10년7월10일) (9)   2010.07.14
흙과뼈(10년6월19일) (7)   2010.06.23
흙과뼈(10년5월29일) (3)   2010.06.04
흙과뼈(10년5월1일) (8)   2010.05.07
흙과뼈(10년5월15일) (7)   2010.05.23
흙과뼈(10년4월3일) (4)   2010.04.08
흙과뼈(10년4월10일) (1)   2010.04.12
흙과뼈(10년3월27일) (4)   201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