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May 31, 2020
  • 172
  • 첨부3

가요가요, 피크닉!

딱 1년만이네요:) 목원 모두가 각자 준비물 장착하고 모였습니다!

진수형제님도 교제중인 자매님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저멀리서 보아도 커플.임을 알수있을만큼 잘 어울리네요. 환영합니다^^

혼신의 힘을다해 불피우는 한울형제님. 멋지십니다!

목장에 참석하기위해 거제에서 울산까지, 진영형제님! 격하게 반가워요ㅎㅎ

문상수형제님께서는 고기굽기에서부터 과일세팅까지. 스윗함의 끝을 보여주셨구요:)

밤까지,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한낮의 볕은 간데없고 가을밤처럼 선선한게 나눔하기에 더없이 좋았습니다!

함께하지못한 선희자매님, 영옥자매님, 많이 보고싶네요


IMG_2020-05-31_14-46-53.JPGIMG_2020-05-31_14-55-58.JPGIMG_2020-05-31_14-53-33.JPG

목록
  • profile

    목장은 언제나 옳다! 제목부터 압권입니다.
    불피우고 계시는, 또 이 글을 올리신 한울형제님 정말 멋지십니다 ㅎㅎㅎ

  • profile
    인도의 향기 목장, 남성 분들의의 섬김을 보니...든든하네요...^^
  • profile
    캠핑장이 어딘지~~ 정말 좋네요...
    행복한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모두에게 힐링이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사진을 보자마자 '우와' 소리가.절로나오네요~^^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10년3월20일) (4)   2010.03.27
흙과뼈(10년12월18일) (4)   2010.12.20
흙과뼈(10년12월11일) (8)   2010.12.13
흙과뼈(10년10월16일) (4)   2010.10.19
흙과뼈 입니다. ^ ^ (7)   2012.11.01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흙과뼈 소식입니다. ^ ^ (7)   2013.04.27
흙과뼈 소식입니다. ^ ^ (7)   2012.11.16
흙과뼈 소식입니다. ^ ^ (6)   2013.01.30
흙과뼈 소식입니다. ^ ^ (8)   2013.02.23
흙과뼈 소식입니다. ^ ^ (7)   2013.03.02
흙과뼈 소식입니다. (2)   2013.07.27
흙과뼈 소식입니다. (5)   2013.07.15
흙과뼈 소식입니다. (3)   2013.07.28
흙과뼈 소식입니다. (4)   2013.08.19
흙과뼈 소식입니다 ^ ^ (6)   2013.03.10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10)   2012.12.22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8)   2012.12.27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7)   2013.01.16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8)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