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혜정
  • May 25, 2020
  • 331
  • 첨부4

늘 저녁에 모임을 갖다가 오랜만에 훤한 대낮에 모였습니다.

푸르른 5월의 날씨를 만끽하는 여유로움 가득한 멋진 날~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찬양이 절로 나왔습니다.

vip 지나 자매님 함께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지나자매.jpg


다음 날은 소영 자매님 함께 해 주셔서 또 감사했습니다.

 

신앙생활 한 지 얼마 되지 않으셨다고 했는데 새벽 기도회에서 열심히 기도하실 만큼 주님을 향한 갈망하는 마음이 넘쳤습니다. 듣는 저희는 너무 부끄럽고 도전이 팍팍 되었습니다.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뜨뜻미지근한 신앙생활이 아닌 뜨거운 신앙생활을 하기를 원합니다. 모스크바 식구들~화이팅~!!!

소영자매2.jpg


소영자매1.jpg


소영자매3.jpg


목록
  • profile
    여름날 대청마루에 가족들이 모여 있는모습이 너무 정겹습니다~~^^
  • profile
    VIP와 탐방자로 있어서 행복한 목장모임이셨겠어요^^
    영혼구원의 기쁨을 맛보는 모스크바 목장 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vip와 함께 봄 나들이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입니다
    섬김이 열매 맺는 모스크바 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소영자매님도 함께 하셨네요~~
    화창한 날씨에 보는 제가 더 힐링이 됩니다~~^^
  • profile
    5월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봄 소풍 온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 (8)   2013.03.23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 ^ (7)   2013.04.08
흙과뼈 민다나오 1/9 목장모임 (3)   2021.01.09
흙과뼈 목장모임 (4)   2009.06.14
흙과뼈 목장(10년2월20일 토요일저녁) (3)   2010.02.23
흙과뼈 목장 소식입니다.(6월 1일, 6월 8일) (4)   2013.06.11
흙과뼈 목장 나들이편~~!! (3)   2013.05.23
흙과뼈 목장 (8)   2010.08.01
흙과뼈 목장 (7)   2008.08.11
흙과뼈 <성장> (5)   2009.03.05
흙과뼈 (9)   2010.08.11
흙과뼈 (4)   2010.10.12
흙과뼈 (6)   2011.08.09
흙과 뼈입니다. (4)   2009.07.03
흙과 뼈입니다. (5)   2009.09.05
흙과 뼈목장소식입니다. (6)   2009.06.08
흙과 뼈/탐방-악한 세대에 위험한 사람 (3)   2009.02.05
흙과 뼈(온전한 순종을 위하여) (3)   2009.05.03
흙과 뼈(오직 한일을 위하여) (8)   2009.03.22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